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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현지와 세연이는 아빠의 꿈입니다
by 게슈타포


No [ 41 ] IMS (IP Multimedia Subsystem) GD

I.    All IP 기반의 차세대 통신 기술 IMS의 개요

가.   IMS (IP Multimedia Subsystem) 개념

-  소프트스위치의 뒤를 이어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하여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등 인터넷 프로토콜에 따라 트래픽을 제어하는 표준

-  3GPP에서 3G 이동통신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3세대 교환기술의 표준이나, 최근에는 All-IP 컨버전스 환경에서 각종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

나.   IMS의 특징

-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군을 수용하는 표준화된 프레임워크로 서비스간 상호 연동 용이(상호운용성 보장)

-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혹은 프레임워크

-  공통 인프라의 사용으로 서비스 개발 비용 절감

 

II.   IMS의 구성 및 주요 서비스

가.   IMS 구성도

 

 

 

 

나.   IMS 구성 요소

구성요소

상세설명

세션 제어 계층

(Session Control Layer)

Ÿ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서비스 지원

Ÿ콜 세션 컨트롤(Call Session Control)HSS(Home Subscriber Server) 기능 포함

Gateway 계층

ŸIMS 네트워크를 PSTN 및 기타 기존 네트워크와 통신사 운영 지원 시스템과 연결

Application

계층

Ÿ게임, 비디오, 그룹채팅과 같은 SIP 기반 어플리케이션 제공

 

다.   IMS의 주요 서비스

서비스유형

서비스 명세

음성

ŸVoIP 및 화상전화, 기존의 지능망 서비스 유형의 각종 부가 서비스

메시지

ŸIM, 문자메시지 및 채팅, 인스턴트 MMS

호출

Ÿ멀티미디어 호출 ID, 영상전화, 음성/그래픽 Silkshow, 음성/그래픽 스트림

연결관리

Ÿ다자 신분 조회, 도착정보, 멀티미디어 통화, Presence & Availability 서비스

그룹관리

Ÿ멀티미디어 그룹 호출 및 채팅, 지역/커뮤니티 서비스

정보 공유

Ÿ화면 공유(white board) 등 인터넷 회의 애플리케이션, 일정관리, Push-to-Talk 서비스

게임

Ÿ서버형 게임, 실시간 P2P 게임, 협업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Ÿ스트리밍 생중계 방송, 모니터링(주식, 경기결과, 홈모니터링 등)

혼합형

Ÿ위 서비스들의 혼합형(mash-up) 서비스 : ) VoIP + 메신저 서비스 등

 

III.  3GPP IMS 서비스 연속성 보장 기술 표준화 동향

-  최근에는 음성 서비스뿐만 아니라 IPTV, MobileTV, Triple-Play 서비스의 등장으로 실시간 데이터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연속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장의 요구가 발생,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는 동일한 단말 디바이스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에 멀티미디어 세션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동일한 네트워크 내에서 서로 다른 디바이스 간에 세션을 전달하기 위한 표준화 진행

 

IV.  IMS의 활용 및 전망

-  최근 컨버전스 현상과 IMS 같은 플랫폼 중심의 기술 발전은 정보통신 서비스 시장에서 LTE(Long-Tail Economics)의 실현에 기여

-  컨버전스 서비스가 용이하여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의 강력한 기술기반 제공

-  현재까지는 IMS를 위한 킬러 어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실적이 미비하지만, 향후 폭발적 성장 기대

-  서로 다른 접속망과 디바이스 간에 음성을 넘어서 멀티미디어 세션을 전달하게 하는 기술적 토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유무선 컨버전스 환경 하에 연속적인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TV, PC, 휴대전화 등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단말에서도 콘텐츠 이동성을 제공하는 환경구축을 위해서 IMS 표준에 기반한 망 구성 및 플랫폼 구축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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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의왕,산본)10(소곡마을)   잠실체육관방면)
11-5(과천,사당)6(농수산시장)900,300,306(수원,오신방면)
1(시흥,신림,봉천)3(의왕시 오전동)303,333(서남,분당방면)
3(철산,광명)6-2(관악역) 
5-2(의왕,석수)7(포일단지) 
301,305(오산,수원)8덕천마을 
552(사당,강남고속버스터미널)5-5,5-1,5 

 


IC카드 인프라 구축 '표류' BC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보안성이 높은 IC카드 보급의 근간이 될 인프라 구축이 늦어지고 있다. 카드사들은 현행 마그네틱 카드를 2008년까지 100% IC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IC카드 단말기 보급이 중요한데 업체간 이견으로 계속 꼬이고 있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IC카드 단말기 개발이 카드사들과 부가가치통신망(VAN.밴)사업자 등의 이견으로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개발기술 및 시스템을 확보한 업체들은 많지만 금융기관마다 원하는 기능이나 사양이 워낙 달라 선뜻 나서는 곳이 없는 실정이다.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단말기의 교체주기가 3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IC카드 단말기의 보급을 시작하더라도 2009년이 돼서야 마무리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보유한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를 2008년까지 IC카드로 전량 교체한다는 정부의 계획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마그네틱(자기띠) 방식의 신용카드는 30여년간 사용되며 숱한 문제점이 드러난 상태다. 정보 보안성이 취약해 쉽게 위변조가 가능하고 기능이 단순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보안성이 뛰어나고 카드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IC방식이 대안으로 꼽혀왔다.

 IC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 유출이 어렵다는 점이다. 때문에 각국이 IC칩 카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일례로 동남아에서 가장 신용카드 위변조가 심각했다는 말레이시아가 95% 이상을 전환했으며, 같은 처지였던 대만도 90% 이상 전환율을 보이고 있다.

거래 안정성과 함께 편리성이 높다는 점도 IC카드의 장점이다. 이미 테스트까지 완료된 `비자 웨이브'나 `마스타 페이패스'의 경우 카드를 단말기에 살짝 대는 것만으로 쉽게 결제가 된다. 또 △포인트카드 △신분증 △교통카드 △전자여권 등과 결합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올해 말까지 45% 이상 IC카드를 보급한다는 계획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같은 계획이 무의미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IC카드가 있어도 이를 받아줄 수 있는 가맹점이 없다면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드업계가 여신업협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진전이 없을 경우 금융감독원이 직접나서 표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가장 큰 문제는 카드사와 밴업체 등 이해 당사자들이 원하는 사양이 워낙 다양해 이를 조율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비접촉 기능뿐 아니라 T머니, 전자서명, 핀패드 비밀번호 입력기능 등 30여 곳의 업체들이 하나씩만 요청해도 개발기간과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순기능의 IC단말기 가격은 마그네틱 단말기보다 약간 높지만 금융권에서 원하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면 대당 100만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며 "때문에 초기 보급 상태에서 업계 표준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반준환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POS시스템 개요 BC

1. POS시스템의 정의

- 광학적 “자동 판독기”를 통한 판매등록을 통해 단품 별로 수집된 판매정보, 점포운영정보를 “컴퓨터”로 처리하여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소매업의 “종합 경영 정보 시스템(MIS)” 또는 “판 매 시점 관리 시스템(Point of Sales)” 이라 함.

- POS시스템과 바코드 : POS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단품별 상품에 바코드를 부착하는 것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조건이며, POS 도입 목적 및 성공의 기본조건 임. 상품에 바코드를 부착하는 방법은 소스마킹(Source Marking)과 인스토아마킹(In-Store Marking) 2가지 방법이 있음.

- 바코드(Barcode)란? : 상품 단품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를 스케너(Scanner)란 자동기계가 읽을 수 있도록 굵기가 서로 다른 바(Bar)와 스페이스(Space)의 조합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Barcode 아래에 있는 13개 번호를 의미 함. 공통상품코드(KAN코드), 자사코드 등으로 구분한다.

 

2. POS시스템의 효과 

 

 POS의 효과는 크게 나누어 Hard Merit와 Soft Merit 으로 나눌 수 있다.
- Hard Merit : 계산원의 생산성 향상, 오타의 방지, 상품명이 표기된 영수증 발행, 점포 사무작업의 간소화, 가격표 부착작업의 삭감, 계산원 부정의 방지, 고객의 부정 방지

- Soft Merit : 품절의 방지, 잘 안 팔리는 상품의 신속한 제거, 고수의 상품의 조기 파악, 신상품의 평가, 판촉에 대한 평가, 적정매가 관리

 

3. POS시스템의 용도

 

현재의 POS SYSTEM를 보면 매장 안에서 모든 상품 및 관리 대상을 바코드를 부여하여 관리하기 시작하여 매장의 상품관리를 기본으로 하며 매입, 매출, 재고, 발주에 이르기까지 POS SYSTEM의 용도는 서점에서의 서적관리, 비디오매장에서의 테이프 관리, 식당에서의 주문/판매 시점 관리 등 각종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외국의 예를 들면 오래 전부터 바코드를 이용해서 미 국방성의 LOGMARS계획, 보건성의 HIBC, 자동차의 AIAG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폭 넓게 응용 해 나가고 있다.

 

4. POS시스템의 구성

 

POS시스템은 크게 본부시스템, 점포서버, POS터미널 로 구성되어있다.

- 독립 SYSTEM? (DOS/WINDOWS)
: POS SYSTEM의 구성은 PC-POS와 주변 기기와 옵션 기기등으로 나누어 이야기 할수 있다.
주변 기기 : POS SYSTEM(본체), 모니터, 영수증프린터,스캐너, 돈통, 옵션 기기 : 가격표시기, 핸드스캐너, 바코드프린터, 핸드터미널

- 네트워크 SYSTEM? (DOS/WINDOWS)
: 네트워크가 구성될 때는 SERVER SYSTEM(서버 시스템)과 메니져 시스템 (프로그램 관리용 시스템)과 터미널 시스템(판매용 시스템)으로 구분된다.

        ① 서버 시스템 : 데이터를 보관 관리하는 시스템

        ② 메니져 시스템 : 서버에 연결 되어 상품 매입/매출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시스템
        ③ 터미널 시스템 : 매출이 발생하는 곳으로 매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5. POS시스템의 필요성

 

유통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Needs 맞는 상품을 개발, 구입 진열(구색) 하기 위해 소비동향이 반영된 판매정보의 시기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게 됨

 

6. Web Pos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진보된 시스템으로 기존 POS의 역할이 현장에서 국한되는 반면 Web POS는 기존 POS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운영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으며, Web을 통한 시스템 유지관리 및 실시간 고객, 매출 등의 데이터 정보교환이 가능한 차세대 첨단 시스템입니다.

     -. 고객관리 : 정기적인 이메일 발송, 부분 통합 관리

     -. 정보수집 :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정보수집 용이, 쌍방향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 용이

     -. Mobile Service : Technology Mobile Service로 이벤트 효과 극대화
     -. Intranet : 본 지점간의 정보공유 및 지식정보 인트라넷 구축
     -. 통신회선 : ADSL, ISDN (고속도, 저 비용)
     -. 데이터 관리 : 본부 통합관리 (실시간 전송)
     -. 데이터 갱신 : 24시간 리얼타임
     -. 프로그램 Update : 실시간 Update (인터넷)

 

 

☞ 시스템 구성 예

 

 

 


 

웹포스 개요 BC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업장의 운영상황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시스템의 유지관리 및 실시간 고객현황, 매출현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본점과 가맹점들간의 수주, 발주 업무 및 각 가맹점의 독립적인 업무도 처리가 가능합니다.

고객에게 별도의 비용 투자 없이 저렴한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신술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추가 비용이 필요 없습니다.

최신 보안시스템을 이용하여 해커 및 고의적 침투로 부터 고객의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가 가능한 웹기반 솔루션을 이용하여 고객의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통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유지 보수를 위해 별도의 인력이 필요 없어 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가맹점관리, 거래처관리, 품목관리, 단가관리(본부용), 이벤트 및 일정관리, 기초이월관리, 기초재고관리, 계정과목관리, 시스템기초관리

구매발주서, 매입명세서, 세금계산서(매입), 매입미검수대장, 계산서미처리보고서, 계산서발행대장 매입정산(지불), 매입(입고)현황, 거래처별 매입, 품목별매입, 연간매입집계, 입고처별집계, 품목별집계, 분류별집계, 정산(지불)현황, 매입정산내역(전표별,구분별), 발주대 입고현황

매출견적서, 매출수주서, 매출명세서, 청구서(채권청구서발행),세금계산서(매출), 매출미검수대장, 계산서미처리보고서, 계산서발행대장, 매출정산(수금), 매출(출고)현황, 거래처별매출, 품목별매출, 연간매출집계, 출고처별매출, 품목별집계, 분류별집계, 정산(수금)현황, 매출정산내역(전표별.구분별), 수주대 입고현황

상세재고현황, 하치장별 재고현황, 일일입출재고현황, 예약재고현황, 기준일자 재고현황, 부족재고 (적정재고기준. 수주기준), 악성재고현황, 재고평가서

매출채권집계 및 원장, 매입채무집계 및 원장, 거래처별 잔액 및 원장, 채권대비 여신한도

회원목록, 고객매출 상세내역, 고객구매 성향관리, 회원포인트관리, 회원E-마케팅, 회원문자전송, 회원E-mail, 회원DM, 고객기념일관리

카운터(POS)영업정보, 일일매출상세내역, 일일발주처별 상세내역, 근무교대, 영업집계, 전체판매집계, 담당자별집계, 상품분류별, 판매시간별, 회원방문자별, 일일분석표, 판매기록표, ABC분석표(원가.순위), 일일원가정리표, 요약손익계산서, 영업시재, 시재입출흐름표, 경비사용, 신용카드, 승인정보, 취소정보, 카드사별정보, 입금정보, 기타결제, 외상결제정보, 포인트결제정보, 쿠폰결제정보

매출액(량)분석표, 월별분석표, 요일별분석표, 시간별분석표, 날씨별분석표, 상품별분석표, 회원별분석표, 결제수단별분석표, 할인기간별매출현황, 전월대비매출현황, 담당자별매출현황, 신용카드정보, 월별통계, 년도별통계

회계전표, 입금전표, 출금전표, 대체전표, 분개장관리, 일계-월계표, 총계정원장, 현금출납장, 제예금현황, 신용카드사용현황, 결산 및 재무제표, 경비명세서, 항목별, 부서별, 사원별

수주현황, 가맹점별 수주현황, 품목별 수주현황, 핸드터미널 출고, 핸드터미널 반입, 가맹점출고

본부발주, 본부입고, 가맹점수주, 가맹점출고, 세금계산서, 매출정산(수금,지불), 연간매출집계

서비스, 배달, 포장, 선불, 주문내역, D.C처리, 회원포인트 사용누적, 현금결제, 카드결제

메뉴등록, 테이블설정, 사용자등록, 카운터 변경, 시재입금, 시재출금, 근태관리

매출집계표, 매출상세내역, 회원매출내역, 카드매출내역, 테이블집계, 시간대별집계, 주문취소내역, 시재입출내역, 시재확인, 매출집계(시간별), 원가대비 매출현황, 주간판매실적, 일별매출집계표, 코너별 일일 판매, ABC분석표

기초등록 - 매입처,회원,인건비,경비과목,자재등록
전표처리 - 자재매입,자재매입정산,자재출고,경비처리,인건비처리
현황 및 원장 - 미결제현황, 재고현황, 부족재고현황, 거래처원장, 품목별원장, 과목별원장, 일일집계표, 기간별집계표, 회원별 판매현황

카운터(POS)영업정보, 일일매출상세내역, 영업집계, 전체판매집계, 담당자별집계, 상품분류별, 판매시간별, 회원방문자별, 일일분석표, 판매기록표, ABC분석표(원가, 순위), 일일원가정리표, 요약손익계산서, 영업시재, 시재입출흐름표, 경비사용, 신용카드, 승인정보, 취소정보, 카드사별정보, 입금정보, 기타결제, 외상결제정보, 포인트결제정보, 쿠폰결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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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집계 및 원장, 매입채무집계 및 원장, 거래처별 잔액 및 원장, 채권대비 여신 한도

회원목록, 고객매출 상세내역, 고객구매 성향관리, 회원포인트관리, 회원e-마케팅, 회원문자전송, 회원 E-mail, 회원DM, 고객기념일관리

매출액(량)분석표, 월별분석표, 요일별분석표, 시간별분석표, 날씨별분석표, 상품별분석표, 회원별분석표, 결제수단별분석표, 할인기간별매출현황, 전월대비매출현황, 담당자별매출현황, 신용카드정보, 월별통계, 년도별통계

회계전표 입금전표, 출금전표, 대체전표, 분개장관리, 일계-월계표, 총계정원장, 현금출납장, 제예금현황, 신용카드사용현황, 결산 및 재무제표, 경비명세서, 항목별, 부서별, 사원별

수주현황, 가맹점별 수주현황, 품목별 수주현황, 핸드터미널 출고, 핸드터미널 반입, 가맹점 출고
a.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온라인 프로그램 임대 서비스 사업자, 소프트웨어 기반의 서비스 및 솔루션을 중앙 데이터센터로 부터 광역통신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관리하는 서비스 또는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일반적으로 인터넷 등의 네트어크를 통해 값비싼 전산 시스템을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쓸수 있는 서비스의 형태이다.
b. 서버(Server)
분산된 데이터나 장치 등을 공유하기 위한 구조로, 일반적으로 서버라고 하면 다른 프로그램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한다. 서버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 컴퓨터 하드웨어도 서버라고 불린다. 공유되는 것은 파일, 프린터, 통신기기 등인데, 각각 파일서버, 프린터서버 등으로 불린다.

IC카드 발급량은 1200만장…긁을 데는 부족하다 BC

오는 2008년까지 기존의 마그네틱띠(MS) 방식의 신용카드를 IC카드로 완전 전환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방침이 나온 지 2년이 넘었지만 결제용 단말기 보급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IC카드를 발급받아도 결제는 기존 방식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어 당초 보안성과 기능 강화 차원에서 결정된 IC카드 도입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 발급된 IC카드는 전체적으로 1200만장으로 추산되며 연말까지는 총 2000만장의 IC카드가 발급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올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카드의 45%를 전환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를 판독할 단말기(동글) 보급은 통계를 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일부 대형유통점과 이동통신회사가 단말기를 설치하고 있지만 시험 서비스 단계에 머물고 있다.

 금감원은 IC카드 전환 방침을 세우면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카드사와 VAN사업자가 협의하도록 했다. 카드 발급사가 단말기까지 설치하는 외국과 달리 국내는 한국정보통신·KSNET·NICE·FDC코리아(옛 KMPS) 등 VAN업계가 약 200만대의 단말기를 보급해 왔다. 하지만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단말기 전환 비용이 VAN업계에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고 카드사들 역시 IC카드 전환에 따른 비용부담 때문에 고심하고 있는 형편이다.

 VAN업계 관계자는 “VAN업체들도 단말기 전환을 준비중이지만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아직까지는 발급된 IC카드의 수가 미미한 상황인만큼 추이를 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이 업계의 합의와 활성화 방안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미 VAN업계가 단말기 설치를 추진중이며 여의치 않은 업체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에 앞서 카드사와 VAN업체 간 비용분담 또는 VAN 수수료 인상 등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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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n에 대해 BC

한 회선으로 PC통신중에 음성통화 가능
정액제 운영, PC통신 매니아들에게 희소식 글.김종래 기자
(Pcline 95년 3월호기사입니다)


PC통신을 오래 사용하면 통신비와 별도로 부과되는 전화요금 문제와
통신 사용 중에는 통화 중이라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걸
수 없다는 문제가 늘 골칫거리다. 통신 매니아들은 그래서 전화를 한 대 더
설치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사람들이 잠드는 한밤중에 PC통신에
접속한다. 하지만 폭주하는 통신접속으로 10분, 20분 가량은 계속 전화를
걸어야 겨우 연결이 되고 고속접속은 꿈도 꾸지 못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은 끝났다.


전화선을 별도의 LAN처럼 24시간 사용

한국통신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CO-LAN(공중기업통신망)'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전화 한 회선으로
전화와 PC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믿어지지 않는 사람을 위해
다시 말하면, PC통신은 24시간 언제나 접속할 수 있으며(사실 전화를 거는
게 아니라 LAN과 같이 통신망에 늘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전화통화는
언제나 가능하다는 얘기다. 더구나 데이터 통신 요금은 정액제로 운영되고
있어, 엄청난 전화비 때문에 고민에 빠진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다시 말해, 정액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한달 내내 파일을
다운받거나 사용해도 전화비는 전혀 들지 않는다. 물론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망 이용료는 별도이며 음성 전화통화료 역시 별도로 든다. 그렇지만
VDM은 한달 7,000원의 대여료로 제공되고, 일반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속도인 19.2Kbps로 가입할 경우 월 정액 5만 700원의 서비스포트
사용료를 내야 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계약시 1회에 한해 가입비 1만원과
설치비 2만 2,00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CO-LAN 일반가입자
이용요금 체계는 <표 1>에 정리되어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원래 PC통신이란 통신 데이터를 모뎀이
음성과 같은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 상대편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이유로 한 회선으로는 통신과 전화통화 중에 한가지 일 밖에
못한다. 그런데 CO-LAN은 'VDM(음성/데이터 다중장치, Voice/Date
Multiplexer)'이라 불리는 장치를 이용해 음성(아날로그 신호로 300-3400Hz
범위)과 데이터(디지털 신호로 0은 90KHz, 1은 110KHz)로 분리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사진 1 참조). 전화선을 통한 음성은 <그림 1>과 같이
전화교환기가 처리하게 되며 0과 1의 데이터는 CO-LAN망으로 통합되게
된다. 결국 CO-LAN 서비스에 가입하면, 기본 전화선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공사가 없이 자신의 PC가 한국통신 CO-LAN 망으로부터 전용선을 받은 LAN
시스템처럼 탈바꿈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면 모뎀도 필요없고 전화걸
필요도 없이 VDM을 이용, 최저 4.8에서 19.2Kbps까지 원하는 속도로 국내
통신망을 물론 인터네트까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표 1> CO-LAN(공중기업통신망)의 일반 가입자 이용요금 체계와
가입신청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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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비
.서비스 가입을 위해 이용계약시 1회에 한해 1서비스 포트당
1만원씩 납입.

■ 설치비
.서비스회선의 신규 및 설치장소 변경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유발생마다 2만 2,000원씩 납입.

■ VDM(음성/데이터 다중화장치) 사용료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VDM 사용대가로 매월 7,000원씩 납입.

■ 회선사용료
.서비스 포트의 사용대가로 매월 정액으로 1서비스 포트당
다음표와 같이 납입.

단위: 원/1개월당
-----------------------------------------------
전송속도(Kbps)
과금 거리 ------------------------------------
4.8 9.6 19.2
-----------------------------------------------
시 내 32,300 45,600 50,700
100km까지 155,000 172,000 207,000
100km이상 189,000 211,000 253,000
-----------------------------------------------

■ CO-LAN(공중기업통신망) 관련 연락처
+--------------------------------------------------------+
| 가입신청 및 문의 : 각국번에 0200.(CO-LAN 담당자) |
| 상담센터 : 080-023-3000 |
| CO-LAN 관리센터 : 080-023-2299 |
+--------------------------------------------------------+
----------------------------------------------------------------------

인터네트 WWW 서비스 지원

CO-LAN 서비스의 또다른 강점은 동화상, 그래픽, 문자, 사운드 등
멀티미디어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인터네트 WWW(월드 와이드 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국통신 인터네트 서비스인
코네트(Kornet)에서 WWW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SLIP(Serial Line
Internet Protocol)과 PPP(Point-to-Point Protocol)의 두 프로토콜을
CO-LAN 망을 통해 지원하기 때문이다.
CO-LAN 망을 통한 WWW 접속이 일반 모뎀을 이용한 접속보다 뛰어난
점은, 일반 모뎀을 통한 접속이 전용회선 체제에 비해 턱없이 느린 속도와
통신 폭주로 인해 WWW 접속이 매우 오래 걸리는데 비해, 비교적 안정된
속도를 제공하는 CO-LAN 망은 전화비 부담이 전혀 없고 전화통화가 항시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CO-LAN 망 역시 통신 속도에 한계가 있으므로
웍스테이션에 물린 전용선에서 인터네트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는 속도가
무척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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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N 체험기

취재부에서는 CO-LAN에 가입, 설치, 통신망 이용까지 실제 테스트를
해보았다. CO-LAN은 일단 그동안 생각했던 기존 PC통신에 대한 개념을
깨버렸기에 무척 신기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통신 정보통신본부와
개발팀, 영업팀과의 업무 체계가 제대로 자리매김되지 않아 CO-LAN을
사용하기까지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었다.
가입은 PC라인 사무실이 있는 지역 전화국에 연락, CO-LAN 담당자와
상담, 가입계약을 했으며 며칠 후 전화국에서 담당직원이 VDM을 갖고
사무실로 찾아왔다. 그런데 당연히 있어야 할 RS-232 케이블이 VDM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따로 구입해야 했다.
그간 일반인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CO-LAN(공중기업통신망)'이란
명칭으로 인해 사실상 일반 가입자는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PC라인이
PC통신 사용을 위해 CO-LAN에 가입한 국내 최초 가입자라고 담당직원이
귀뜀했다.
설치는 무척 간단했다. 전화국에서는 가입신청한 전화번호를
CO-LAN망에 연동시켰고 기자는 VDM을 RS-232 케이블로 com1 시리얼포트에
설치하고 전화선을 연결했다. VDM 패널에 전원과 CD 램프가 들어와 일단
성공.
PC에서 '이야기'를 포트와 통신 속도를 다시 세팅한 후 실행시켰다.
그런데 기대했던 'DESTINATION:' 프롬프트가 나타나지 않고 노이즈만 잔뜩
발생했다. 담당직원이 CO-LAN 망 관리실에 연락해 전화국 측 세팅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그제서야 'DESTINATION:'이 나타났다(화면 1 참조).
19.2Kbps로 가입한 본사는 우선 하이텔을 접속해 파일을 여러번 다운
받았는데 400-1600 CPS의 속도가 나왔다. 다른 국내 통신망도 통신 속도는
엇비슷한 편이었다. 또 인터네트에서 파일 다운을 했는데 1200-1800
CPS까지 나와 빠른 편이었다. 그러면서도 전화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통신 중에 간혹 명령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한편 인터네트 WWW을 네트스케이트로 접속해본 결과 속도가 느린
편이었지만 고가의 워크스테이션이나 일반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에 비하면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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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N 서비스는 PC통신문화를 다시 한번 뒤집을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통신 이용이 많아 한달에 5만원 이상 전화비가 나온다면 CO-LAN에
가입하는 편이 유리하다. 또한 일반 소규모 사업체에서도 CO-LAN을
이용하는게 비용측면에서도 절감효과가 있다. 또한 CO-LAN 접속과 별도로
기존에 갖고 있던 모뎀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 원도우즈를 이용한다면
동시에 두 통신망에 접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통신 측은 일반인에게 'CO-LAN(공중기업통신망)'이란 낯선
명칭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서비스명으로 변경해야 한다. 물론 중소기업에서
CO-LAN을 자체 LAN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런 이름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PC통신이 대중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개인 가입자들을 배려한
대중적인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2월 1일부터 서비스는
시작했지만 운영자 교육은 20일이나 지나서 이뤄져 일반가입자 지원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느낌이다.
또한 RS-232 케이블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입자가 따로
구해야 하는 점도 문제다. 가능하다면 한국통신측은 VDM 제공시 RS-232
케이블도 함께 가입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하드웨어 설계에도 문제가 있다.
대부분 국내 사용자들은 com1 포트에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VDM은 com2는 지원 못하고 com1만 지원한다. 앞으로 VDM에 딥스위치를 달아
com1/com2를 교환할 수 있도록 VDM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CO-LAN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뉴얼 한권조차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만 CO-LAN 서비스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PC통신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될 것이다.


전자서명패드 BC


신용카드 전자전표 관리서비스 BC


[IT키워드]비자웨이브 BC

[IT키워드]비자웨이브

 비자웨이브(Visa Wave)란 비자카드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비접촉식 IC칩 카드로 신용카드 결제시 카드 소지자가 단말기에 스치기만 해도 지급이 이뤄지는 신개념의 카드다.

 세계 신용카드 업계의 국제 표준인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와 RF 기술을 채택한 차세대 스마트카드로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4cm 이내로 접근시키면 정해진 금액 한도에서는 별도로 서명하지 않고도 결제가 이뤄져 현금 결제가 빈번한 소액 결제시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의 접촉식 단말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콤비 카드로 제작돼 세계 2200만 가맹점과 87만 현금자동입출기(ATM)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비자웨이브는 올 상반기에 말레이시아 MBF카드에서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 서비스가 이뤄진 뒤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롯데카드 등 국내 카드 업계에서도 출시할 방침이다.

 특히 비자웨이브 개발에는 하이스마텍·JT코프·KDN스마텍 등 국내 스마트카드 업체들이 참여해 RF 기반 무선 결제 수신기, 콤비카드 조립기술, IC카드 제조 등 핵심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국내 스마트카드 산업을 글로벌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카드에 의한 새로운 고객채널 구축 BC

IC카드에 의한 새로운 고객채널 구축

 


IC카드가 지금 다시 주목 받고 있다. 1990년대 후반에 일어났던 IC카드 붐과는 달리 현재는 교통 승차권이나 전자화폐 등 사회 인프라로서 정착했기 때문이다. 한편에서는 현금카드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스키밍(Skimming)에 대한 대책으로도 도입이 진행되는 등 고객 시큐러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이용도 시작되고 있다. 본 리포트에서는 IC카드의 활용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IC카드 이용의 확산

 

카드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 역의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는 JR동일본의 Suica(JR서일본은 ICOCA). 요금소 직원에게 현금이나 선불 카드를 지불하지 않아도 고속도로를 통과할 수 있는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자동요금수수시스템). 이 두 개는 2001년부터 시작된 IC카드 서비스이다. 현재 Suica의 발행매수는 1,000만장을 넘었고, ETC가 설치된 차량 수는 600만대를 돌파하고 있다.


IC카드는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구분되는데, 접촉식에는 ETC 카드 외에 IC신용카드 및 IC현금카드 등이 있고, 비접촉식에는 Suica카드, 선불식 전자화폐인 Edy카드(비트왈렛: Bitwallet社)등이 있다. 최근에는 접촉 및 비접촉 겸용의 듀얼 인터페이스 카드도 출시되고 있다.


IC카드의 다양한 가능성

 

IC카드는 연산기능과 메모리공간 보유라는 물리적 특징 이외에 파일관리나 시큐러티 기능 등, 어플리케이션 수준에서의 다양한 처리를 실시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 1장의 카드에 포인트, 사원인증, 전자화폐 등 복수의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할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마다 액세스 권한을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IC카드상에 성별이나 취미 등의 정보를 등록해서 고객별 맞춤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기카드로는 불가능했던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기업에서도 마케팅 차원에서 고객속성과 구매이력정보를 토대로 한 효과적인 상품개발을 할 수 있다.

 

IC카드 비즈니스의 과제

 

IC카드가 다양한 가능성을 지니긴 했지만, 새롭게 IC카드 비즈니스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과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카드발행 비용이다. 몇 년 전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현재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1장당 100엔 전후의 자기 띠 카드(magnetic stripe card)와 비교했을 때 1,000~2,000엔의 비용(단, 발행 매수에 따라 변동)은 역시 비싸다고 하는 실정이다.

두 번째는 기존 IC카드 서비스와의 경합이다. 예를 들어 전자화폐 서비스에서는 Edy, Suica외에 Chocom(NTT 커뮤니케이션사) 등이 있는데, 이들 서비스는 제휴를 통해 카드보유자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Edy는 전 일본항공, Suica는 일본항공과 제휴).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자를 포위한 가운데, 이에 맞서 단독으로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또는 제휴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세 번째는 다른 사업자와 제휴 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정보관리에 관한 문제이다. IC카드는 복수의 서비스가 탑재 가능하므로, 고객의 안전과 편리성 등을 고려하면서 각 사업자의 서비스관리, 개인정보관리, 문제 발생시의 대응범위 설정 등에 대해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휴대 전화와의 제휴

 

그림 1은 IC카드 관련 서비스와 기술동향을 나타내고 있다. 2005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IC카드의 이용이 급격히 확대된다. 그것은, 패스 넷 카드(PassNet card : 가맹 회사인 21개사의 철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기식 선불카드)가 IC카드화 되어 Suica와의 상호 연결이 실현되고, 은행현금카드에서는 부정이용대책의 하나로 IC카드화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au와 보다폰이 NTT도코모에 이어서 IC카드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를 제공하겠다고 표명하고 있다.

 


보급율이 70%에 다다르고 있는 휴대전화와 IC카드의 융합은 IC카드 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금지불이나 ID(신분)확인 등에서의 이용과 더불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의 등록 및 삭제 등 고객 본인에 의한 정보의 커스터마이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초월하는 서비스•정보의 제공과 더불어 고객의 목소리도 수집할 수 있게 된다. IC카드 서비스는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강화할 것이다. 

 

藤吉栄二(후지요시 에이지)/ 정보기술 본부 기술 조사실 부주임 연구원

『ICカードによる新たな顧客チャネルの構築へ』
NRI IT Solution, 2005년 8월호(Vol.22 No.8)

 

※ NRI(노무라경제연구소)의 연구보고서는 아시아 어뮤즈(www.asiaamuse.com)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NRIBIZ(www.nribiz.co.kr)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IC 카드 개요 BC

http://blog.naver.com/sukyum02/30006167898
기존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카드에 IC(Integrated Circuit:집적회로) CHIP을 내장하여 정보의 기밀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고, 다량의 정보를 저장하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카드로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린다.
1974년 프랑스 모레노가 기본 개념을 특허로 출원해 1980년대 부터 전화카드에서 맨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 현재 IC카드 시장은 유럽 66%, 아시아 16%, 미주 8% 등으로 지역별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2002년 이후 급속도로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MS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 및 두께의 프라스틱카드에 Micro Processor, EEPROM, RAM, ROM 등의 하드웨어적인 구성과 COS(Chip Operating System), 보안알고리즘 기능의 소프트웨어적인 구성으로 소형 컴퓨터와 같은 구조이다.
그 메모리 영역인 EEPROM에는 대량의 정보를 기록하고 정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고도의 보안성을 보장하는 신 매체의 카드이다.

IC카드 한 장으로 은행이나 백화점의 신용카드, CD 및 ATM을 이용할 수 있는 현금 입출금카드, 공중전화카드 및 POS와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EFT-POS( Electronic Fund Transfer-Point Of Sales) 기능을 수반한 직불카드 및 선불카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종합 카드로써 기존의 자기카드에 비해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Smart Card라고도 불리우고 있으며, 자기카드보다는 한 차원 앞선 차세대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기능 - 지적 기능
       - 정보처리 기능
       - 프로그래밍 기능
정보의 기밀성과 높은 보안성 및 안전성의 향상 요구
고도의 미디어 기능 내포
정보 보호 기본용량의 증가
스마트 카드는 통신망 접속 자격 및 전자서명, 전자지갑 등의 역할, 즉 종합적인 정보 미디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기술 발전에 따른 가격 하향세
부정 사용과 보안에 대한 관심 증가
On-Line 서비스와 인터넷의 증가
기술 변혁에 따른 기회 획득 요구
IC카드의 장점
사용방법에 따라 Contact(접촉식), Contactless(비접촉식), Hybrid, Combi형태로 구분된다.
Micro Processor의 내장 유무에 따라 CPU카드(MPU내장), 메모리카드(MPU없음)로 분류된다.
카드내 Battery의 유무에 따라 Active Type(Battery 내장), Passive Type(Battery없음)으로 구분한다.
CPU Card
하나의 칩에 Microprocessor와 ROM, RAM, EEPROM이 탑재되어 있다.
접촉식이다.
Microprocessor가 있다.
연산처리 기능이 있어서 암호화 알고리즘을 탑재할 수 있다.
Memory Card
칩에 EEPROM만 탑재되어 있다.
접촉식이다.
연산 기능이 없다.
보안성이 떨어지지만 값이 싸고 이용 시간이 짧아 공중 전화카드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Contactless Card (RF Card)
안테나를 내장하고 있어 비접촉식으로 동작한다.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지 않고 안테나 근처를 통과하여 카드의 정보를 읽고 처리하도록 되어 있다.)
단순 메모리만 가진 카드와 연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드로 구분된다.
빠른 정보처리시간과 사용 편리성 때문에 교통카드로 많이 사용되며, 보안성은 CPU카드 보다 약간 떨어진다.
Combi Card
한 카드에 접촉식 카드와 RF카드를 모두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를 서로 공유한다.
(예를 들면 카드로의 데이터 입력은 접촉식 모드로, 데이터 출력은 비접촉식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안성이나 편리성 모두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다.
수동형(Passive)카드
능동형(Active) 카드
Mono 카드
Hybrid 카드
Combi 카드
항목자기 카드(MS카드)Contact 카드RF 카드Combi카드
구조플라스틱 카드에.자기기록 매체 부착플라스틱 카드에.IC 내장플라스틱 카드에.IC와 Antenna 내장플라스틱 카드에.IC와 Antenna 내장
카드크기54 * 85 * 0.76 mm좌 동좌 동좌 동
기억용량72 Bytes1KBit ~ 32KBytes4Bytes ~ 2KBytes1KBit ~ 32KBytes
문자수72자~32,000자4~2,000자~32,000자
연산기능없음있음있음있음
안전성낮음높음낮음높음
비밀번호숫자 4자.(1개 비밀번호)임의의 영.숫자.(다수의 비밀번호)(내부 보안 알고리즘 존재)없음임의의 영.숫자.(다수의 비밀번호)(내부 보안 알고리즘 존재)
용도교통카드
Cash 카드
신용카드
ID 카드 등
은행카드
공중전화카드
다기능 복합카드 등
교통카드
ID카드
물류카드 등
교통카드
은행카드
공중전화카드
다기능 복합카드 등
기타정보량 제한
자기에 취약
위/변조 용이
많은 양의 정보 기록
위/변조 불가
다양한 분야에 적용
정보량 제한
위/변조 불가
IC카드와 RF카드의 장점이 취합된 카드
IC카드의 추구방향
IC카드는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은 물론 대용량의 저장능력, 내부 메모리의 분할사용 등의 장점을 가지므로 여러 분야,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다.
IC카드를 이용한 응용 분야는 크게 금융/결제/유통,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의료복지, 접근제어, 자가검침, 교통요금 징수, 시티 복합카드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으며, 이용 분야는 향후에도 꾸준히 확대되어 갈 전망이다.


* 응용분야별로 적합한 IC카드의 종유는 고객의 이용편리성 측면에서 선택된다.
일반적으로 PC, PDA, PCS, WEB단말기, Kiosk, CD/ATM등의 응용기기는 Contact Type으로 사용한다.
Self장비(주유기, 세차기 등), 자동판매기, 교통분야, 주차장, 출입통제, 대형할인점 등의 Speed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는 Contactless(RF) Inteterface를 사용한다.
Contaceless Interface의 사용방법은 단말기에 근거리(10cm이내) 접근을 통해 사용한다.
SCMS란 Global Platform 표준 기술 사양에 따라 모든 종류의 스마트 카드를 선/후 발행, 사용, 관리하는데 필요한 절차 및 기능를 구현하는 차세대 스마트 카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개방형 Platform 지원 필요
Any Card Type 지원- Contact only, Combi, Hybrid
Any Application 지원 - Mybi EP, EMV, K-Cash 등
Any Product 지원 - 금융통합카드, 교통카드, 의료카드 등
중심화된 Infrastructure로의 Migration 필요
GlobalPlatform 표준 사양을 완벽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SCMS
모든 형태의 개방형 카드 및 폐쇄형 카드를 지원하고 특정 Application에 종속적이지 않는 SCMS
현행 카드 관련 업무의 유연한 수용 가능
Business Rule 적용을 통한 Customization이 대단히 용이함
GlobalPlatform Membership을 가진 국내 유일 회사로서 표준 제정 및 적용에 지속적 참여
Card Issuance관리
카드 & Application Profile
카드 Product 생성
Application Loading
카드 Personalization
카드 사용자 Database와의 연동
Application Download 관리
카드와 Application의 호환성과 유효성 검사
Security 관리
Error Recovery
카드 사용자와의 Interface관리
Card & Application Maintenance
카드와 Application의 Life Cycle 관리
Legacy System과의 Interfaces
Hot List 관리
Key Management System 관리
Transaction Logging, Error Recovery, Reporting

신용카드 결제시간 10배 빨라진다 BC

신용카드를 사용한 뒤 결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KT는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회선 서비스를 기존 ‘HiNET-E(옛 CO-LAN)’에서 저속 ADSL인 ‘메가패스 체크라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KT는 지난달 30일 HiNET-E의 마지막 가입자인 서울지하철의 관련 설비를 최종 철거했다. 이는 서울지하철에 서울시 자체망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뤄졌다.

KT가 새롭게 제공중인 ‘메가패스 체크라인’은 신용카드 결제 전용단말기에 128kbps 속도의 저속 ADSL망을 연결하는 것으로 기존 HiNET-E가 제공했던 19.2kbps 속도보다는 10배 빠른 것이다. 가격도 월정액 2만1000원으로 기존 HiNET-E 보다도 3만여원이 싸다.

KT는 현재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 ‘메가패스 체크라인’을 공급중이며 향후 서비스를 보완해 가입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KT가 1990년 처음 시작한 HiNET-E는 전화회선(PSTN)에 음성·데이터 다중화장치(VDM)를 설치, 국내 처음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이터통신서비스였으나 노후화된데다 초고속인터넷 등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에 따라 지난해부터 ADSL망으로 교체를 시작했다.

최종대 KT 기간망본부 초고속통신팀 부장은 “신용카드 사용 증가로 가맹점들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지난해부터 관련 설비 교체작업을 실시해왔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저비용에 안정적 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메가패스 체크라인 상품안내 BC

※ 초고속인터넷 접속 기능뿐만 아니라, 전화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부담없는 요금으로 안정적이고 고속으로 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가능합니다.
※ 가입자와 일대일로 대응되는 ADSL기술이 적용되어 CATV망과 같은 LAN형 상품보다 보안 기능
   이 탁월합니다.
 
기본서비스 월 이용료 부가세별도
구분3년계약2년계약1년계약무약정속도(하향/상향)
CheckLine17,850원18,900원19,950원21,000원128Kbps/256Kbps
※ 속도는 최대속도를 의미하며, 선로거리, 선로상태, 기술방식, 접속자수, 이용자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속도 기준 : KT 초고속인터넷 장비에서 KT와 고객측 시설 분계점까지
※ 계약기간 이내 해지(직권해지 포함) 또는 계약기간 단축시 그동안 받은 할인 요금을 반환하셔야
    합니다.(단, 이용약관 제13조 4항의 각호의 경우는 제외)
 
설치비 부가세별도
구분신규구외이전구내이전
설치비30,000원10,000원10,000원
※ 인터넷으로 신청시 설치비 5,000원 할인
※ 3년이상 사용한 고객의 경우 이전 설치비 면제
※ Megapass 서비스간 상호전환시 설치비 면제
※ 타사업자가 부도나 파산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여
    Megapass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종전 Megapass 서비스 이용중 해지한 고객이
    1개월이내에 동일장소에서 재가입시 설치비 면제
 
단말장치 사용료(일반 ADSL 모뎀) 부가세별도
3년약정2년약정1년약정무약정비고
3,000원4,500원5,500원8,000원가입후 3년간 부과
※ Megapass CheckLine 모뎀은 자급제 또는 할부 판매제
※ 일반 ADSL 모뎀이 사용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음
    - 기존 카드결제기와 접속하기 위해 별도 보안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 보안기능이 내장된 PC기반 카드결제기를 사용하는 경우
※ Megapass CheckLine 모뎀의 경우는 카드결제기와 직접 접속 가능
※ 일반 ADSL 모뎀의 경우 계약기간 이내 해지(직권해지 포함) 또는 계약기간 단축시 그 동안 받은 할인 요금을 반환하셔야 합니다. (단, 이용약관 제13조 4항의 각호의 경우는 제외)
 
개통지연 요금할인
대기기간할인내용
15일~2개월 미만 설치비 면제
15일~2개월미만 대기 : 1개월 접속료 50% 할인
2개월 ~ 3개월 미만 대기 : 2개월 접속료 50% 할인
3개월 이상 대기 : 3개월 접속료 50% 할인
2개월~3개월 미만
3개월 이상
※ 계약기간 요금할인과 중복하여 적용됩니다.
 
공동청약 요금할인
회선수30~100회선 101~500회선 501~700회선 701~1,000회선 1,001~5,000회선 5,001회선이상
할인율3%5%7%10%12%15%
※ 계약기간 요금할인과 중복하여 적용됩니다.
 
: 전국 읍 이상 지역 및 주요 면 지역
      - 시스템과 고객간의 거리 및 예약가입자의 수에 따라 회선개통이 지연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카드결제기 : D/U 및 HiNET-EP 접속용 신용카드결제기
  - Megapass CheckLine 모뎀을 사용할 경우 직접 접속 가능
  - 별도 보안장치를 사용할 경우 일반ADSL 모뎀 사용도 가능

PC기반 카드결제기 (보안기능 내장)
  - 일반 ADSL모뎀 사용 가능
 
※ 전화 문의 및 신청은 국번없이 ☎ 100 =>3번
※ 또한,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은 VAN사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OK Mileage Pro BC

OK Mileage Pro 는 대상 회원이 대상 가맹점 및 대리점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 구매액의 일정율을 대상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통합 관리함으로써 더 쉽고 빠르게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기존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고정고객 확대, 신규수익을 창출하게 하는 통합 고객 마일리지 서비스입니다.
회원별 포인트 통합 관리 통신과 승인 프로세서 분산으로 부하 감소 및 속도 증대
일별 데이터 대사에 의한 데이터 무결성 정산업무에 관련된 점포 및 VAN사 와의 연계업무 처리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업무 능률 증대 회원/점포 상담을 통한 불만사항 및 문제점 최소화
상담 업무의 효율성 상담 처리 현황 관리 및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
추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컴포넌트 기반의 캠페인 구성
현업 및 점포에서 요구되는 각종 분석자료를 통한 마케팅 활동 지원
데이터를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에 의해 구성된 RDB환경으로 성공적 이행
체계적인 이행계획 수립단계와 반복적 검증단계를 통한 데이터 이행
현재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 (ERP, POS, CTI, 웹사이트)과의 연계
시스템 통합 구축을 위한 최적의 기반설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구성
SK(주) 통합고객관리시스템은 캐쉬백 회원들의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다양한 외부 기업들과의 제휴관리로 전국민의 생활 서비스 문화를 선도하는 캐쉬백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쌓은 캐쉬백 회원의 포인트를 통합 관리하여 주는 시스템입니다
지오다노 통합 마일리지 관리 시스템은 지오다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회원이 쌓은 포인트를 통합 관리하여 회원정보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극대화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단골OK의 의의와 서비스 모델 BC

단골OK는 (주)아하소프트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하는 고객관리 시스템입니다. 단골OK는 헤어샵, 피부관리실 등 서비스 판매 업소를 전문으로 오랜 기간 공급해 오던 프로그램과 일반 자영업소의 요구사항이 늘어나면서 그 필요성에 의하여 개발된 일반매장용 프로그램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거의 모든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고객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사용하던 방식과는 달리 부담 없이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임대해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입니다.


 단골OK는 (주)아하소프트에서 지난 10여 년간 미용실 고객관리 패키지를 공급하면서 쌓아온 노하우(know-how)에 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고객관리프로그램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은 프로그램의 초기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저렴한 사용료만 내고 기존의 패키지 프로그램 보다 더욱 발전된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인 ‘단골OK’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골OK의 서비스 모델 다음과 같습니다.



 

 

 ○단골OK 프랜차이즈 솔루션 서비스 모델

(주)아하소프트는 국내외 1700여 고객을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나 여러 개의 샵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자신만의 맞춤서비스를 원할 경우 시스템 개발, 유지보수, 운영대행 그리고 호스팅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현재 다래정보기술에서는 서비스 판매업체로서 유명 브랜드를 지니고 있는 기업고객에게 본사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자화폐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2) BC

Ⅲ. 전자화폐의 국내 도입현황과 문제점



  1. 전자화폐의 국내도입현황


현재까지 개발된 전자화폐는 IC카드형과 네트워크형이 있다. 처음에는 IC카드형태의 전자화폐가 개발되었는데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지금까지 IC카드형 전자화폐는 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이 발행되었는데 대부분 5달러 미만의 소액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전자화폐의 사용 지역은 대부분 국내로 한정되어 있으나 VISA, Mondex, proton 등은 국제적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전자화폐는 IC카드형을 중심으로 1990년대 3들어 해외의 IC카드 관련기술의 도입 또는 IC카드 자체를 수입하여 응용분야를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998년 하반기 이후부터 인터넷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보안 및 인증의 문제가 사회문제화 되기 시작하면서 이전과는 달리 각 사업부문에서 IC카드를 이용한 사업전개가 보다 구체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하였고8), 과거 IC카드 관련사업에 종사하였던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체가 다시 설립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전자화폐 사업은 전자화폐9), 기존 신용카드를 IC카드 내에 적용한 M-Chip, VSDC, 공인 인증을 채택한 사이버 증권, 사이버금융 및 전자상거래분야, 각종 보안솔루션에서의 IC카드 채택 등 각 분야별로 IC카드를 전제로 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통합솔루션10)을 보유한 업체는 없는 상황이지만 각 부문에서 공조를 하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기업들까지도 IC카드 관련사업에 진출하고자 노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1) K-Cash(한국의 표준 IC카드)11)

1996년 정보화 추진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산하 금융정보화추진분과위원회에서 금융거래의 효율성 제고와 IC카드 기반사업의 국가적인 중복투자 방지 등을 위하여 금융기관 공동의 전자화폐 개발을 국가 정보화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하고, 1999년 1월 한국은행 금융정보화추진은행소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내은행 및 신용카드사들이 참여하는 ‘전자화폐공동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였다. 이에 전자화폐 사업 담당인 금융결제원에 위탁되어 한국형 전자화폐 K-Cash가 발행되었다. 이는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K-Cash의 작동원리는 IC칩이 내장된 카드에 화폐가치를 전자기호 형태로 저장했다가 물품 및 서비스 등의 구매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형태는 신용카드와 같다. 은행창구나 자동화기기를 통해 일정금액을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지급방식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인증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채택했다. 또한 카드 발급기관에 따라 1장의 카드에 현금, 신용, 직불카드의 기능을 모두 넣을 수 있으며,12) 접촉식과 비접촉식이 동시에 구현된 콤비카드이므로 버스, 지하철 등 교통 분야에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12개 시중 은행과 1개 카드사, 3개 VAN 업체가 사업에 참여중이다.

K-Cash 전자화폐 시스템은 전자화폐 발행․매입기관이나, 시스템 제공자(VAN사업자), 전자화폐공동망센터, 가맹점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발행기관에서 전자화폐를 발행(또는 충전)받아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가맹점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전자화폐를 매입기관에서 현금화하며, VAN 사업자는 거래정보를 수집하여 전자화폐 공동망센터로 전송하고, 전자화폐공동망센터인 금융결제원은 전자화폐 발행․매입 기관간 정산을 실시한다. 그리고 최종적인 자금결제는 한국은행의 당좌계정을 통한 은행간 차액결제로 이루어진다.

K-Cash는 보안과 관련하여 국가정보원에서 보급하는 한국형 알고리즘(SEED)을 채택하고 우리나라 법정통화인 원화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용 전자화폐이며 국제호환은 불가능하다.

K-Cash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은행의 ATM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므로 전국적으로 호환성은 보장되나 전자화폐의 소지자간 가치이전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형이다. 이용한도는 20만원이며, 온라인 오프라인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콤비(접촉, 비접촉)카드 및 다기능 복합카드이 형태를 띄고 있다. 또한 카드 발행자의 상환불능에 대비하여 공탁제도를 운영하는데 공탁한도는 카드 발행총액의 10% 이내로 한도를 정하고 있다.


   2) Mondex

해외에서 도입된 개방형 전자화폐인 몬덱스카드는 1998년 12월 마스터카드코리아를 중심으로 조폐공사, 무한인터넷벤처조합, 현대종합상사, 시중은행 및 카드사, 한통프리텔, HSBC, Gemplus 등과의 합작으로 설립된 Mondex Korea와 국민은행, 조흥은행 등 10개 기업이 주주로 참여한 전자화폐이다.

몬덱스 카드에 사용되는 COS(Chip Operating System)는 산업 표준인EMW(Europay/Mastercard/Visa) 방식의 ‘멀토스((Multos)'를 채용해 국제 호환이 가능하며, 국제보안제품 등급평가기준(ITSEC)의 보안 체계 중 가장 높은 e6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세계 80여개국에 보급되어 있으며 국내는 2000년 6월부터 코엑스와 제주도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몬덱스카드는 상기에서 살펴본 K-Cash와는 달리 다국 화폐를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유럽이나 미국에서 채택되어지고 있는 몬덱스카드는 원화, 엔화, 달러, 유로 등 최대 5개까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화폐의 가치가 당일 환율에 의하여 외국화폐로 전화되는 것이 아니라 화폐 저장공간을 5개까지 제공하므로 충전 받는 시점의 환율을 적용 받게 되므로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몬덱스 카드는 한일 월드컵 공식 전자화폐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몬덱스 카드는 부정산 시스템을 채용해 카드간 현금 이체(개방형)는 물론, 승인이나 정산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회원사간 정산은 불필요하며 거래정보를 제공하는 VAN사도 필요 없어 편리하다. 따라서 해당 업체에서는 전산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고 사용자에게는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신용․직불카드 표준인 EMV규격을 채택함으로서 호환성이 있으며 신용․직불 기능의 겸용(폐쇄성)이 가능한 다기능 복합카드 형태를 띄고 있다.


   3) A-Cash

교통비 지급중심의 A-cash는 주요 신용카드 3사(LG, 삼성, 국민)와 전자화폐 솔루션 보유업체인 KEBT사, 한국통신하이텔(주), (주) KD-Net, (주) 인터패스, 슐럼버제코리아(주), (주) 씨이포스트, (주)대한매일스마텍 등의 7개사와 제휴․공동출자하여 만든 스마트카드기반 전자화폐사로서 현재 교통카드 시장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A-Cash 카드는 휴대용 컴퓨터라고 불리는 고성능 운영체제(COS)와 대용량 메모리가 가능한 필립스사의 IC Chip을 바탕으로 하는 다용도형의 카드이다. 즉 초소형 컴퓨터와 같은 정보 처리 기능이 있어 별도의 저장이 요구되는 다양한 부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A-Cash 시스템은 전자화폐 시스템의 정산센터로서 전자화폐의 관리, 거래기록의 수집, 처리 및 정산을 담당하고 전자화폐 시스템에 참여하는 각 발급사로부터 관리권한을 위임받아 이를 관리하며 각종 거래기록 및 요청에 대한 인증을 처리한다.

A-Cash 카드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첩촉식․비접촉식 IC칩을 한 장의 카드에 내장한 콤비 카드이다. A-Cash는 국내 교통카드 단말기에 SAM이라는 칩만 추가하면 교통카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을 선택하여 현재 교통 인프라 공략을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A-Cash의 주요한 특징은 실명카드와 익명카드를 동시에 채택함으로써 전자화폐의 사용 시 개인정보를 묻지 않음으로서 현금처럼 익명성이 보장된다. 또한 청소년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카드 충전한도는 20만원이며 가맹점 평균 수수료 지급률은 1.5-2%이다.

현재 A-Cash는 상기에 언급한 것처럼 주로 교통카드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학가나 교통중심권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00년 12월 강원도 원주시에 첫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2001년 2월에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전자화폐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1년 6월 강원도 원주시, 7월에는 경기지역에서 전자화폐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현재 전북, 경기, 원주, 서울 등의 마을버스를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이다. 이후 대학과 연계한 학내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학생증 겸용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며, 유통가맹점을 통한 결제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에 있다.


   4) Visa Cash

비자캐시는 국내에서의 전자화폐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신용카드 브랜드인 비자카드가 주도하여 삼성물산, SK텔레콤, 롯데 등의 탄탄한 주주사를 기반으로 설립된 Visa Cash korea가 발급하는 전자화폐로서 2001년 5월 주주회사 및 카드발급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겸용 전자화폐 시범서비스를 시행하였다.

비자캐시는 국내에서의 전자화폐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신용카드 브랜드인 비자카드가 주도하여 삼성물산, SK텔레콤, 롯데 등의 탄탄한 주주사를 기반으로 설립된 Visa Cash korea가 발급하는 전자화폐로서 2001년 5월 주주회사 및 카드발급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겸용 전자화폐 시범서비스를 시행하였다.

바자캐시는 대부분의 전자화폐가 가맹점(Merchant)확보에 있어 애로를 겪는 것으로 판단하여 주요 주주사들인 롯데, 삼성물산의 유통망과 전자성거래망 및 SK텔레콤의 무선가입자를 기반으로 다른 전자화폐 사업자들과 차별화된 접근을 펼쳐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시켰다.

현재 비자캐시 카드는 삼성카드, 외환카드, LG카드, 하나은행, 한미은행에서 발급중이며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롯데리아 전 매장과 세븐일레븐 본점, 롯데닷컴, 삼성몰, 해피투바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종 제휴카드 및 직불카드, 교통카드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부가해 본격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비자캐시는 은행 ATM이나 가맹점 IC카드 단말기를 이용하여 가능하며 충전 한도는 현재 50만원이다. 또한 이전에 싱가포르의 NETS13)의 운영체제에서 전세계 범용 서비스를 위해 비자카드의 CEPS(Common Electronic Purse Specification)14) 를 도입하여 COS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핸드셋이 출시됨으로써 비자캐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표 2 >                  IC카드형 국내 전자화폐의 시스템 비교

 

K-Cash

Mondex

Visa Cash

A-Cash

운영업체

금융결제원

몬덱스코리아

비자코리아

국민,삼성,LG카드

발행기관

시중은행

국민은행

비자회원은행 

및 카드사

국민,삼성,LG카드

발급형태

콤비IC카드

콤비IC카드

콤비IC카드

콤비IC카드

카드 Type

B Type

Hybrid

CEPS

A Type

비    교

 

 

NETS 도입

 

자료: 주재훈 「국내전자화폐 기술개발 현황」, 2000. 6. 29


  2. 전자화폐의 문제점


   1) 전자화폐 발행기관의 선정문제

전자화폐의 발행기관이 화폐의 안정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경영난 등의 이유로 유동성이 경직되어 파산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 보호의 무제와 보험적용의 문제, 중앙은행의 최종대부자로서의 유동성 회복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최근까지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전자화폐의 발행업자는 대부분 은행이며 그 외에 신용카드회사, 통신회사, 운송회사, 백화점 등도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화폐에 대해서는 일반국민들의 신뢰성이 있으나 개별은행이나 비은행 민간기관이 전자화폐를 발행시에는 신뢰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더구나 비은행 민간기관의 경우 예금자보호를 위한 관련제도나 금융감독 및 예금자보험에의 가입의무 적용규정 등이 없어 전자화폐발행자의 파산시 심각한 결제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고 은행과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는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 또한 전자화폐의 발행은 중앙은행의 시뇨리지와 통화신용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EMI(유럽통화기구)에서는 전자화폐의 발행과 관련하여 중앙은행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경우, 발행기관에 제한은 없으나 중앙은행이 감독권을 행사하는 경우, 은행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부문에서만 발행하는 경우, 중앙은행이 민간부문과 경쟁적으로 발행하는 경우, 법정화폐화 하여 중앙은행이 독점적으로 발행하는 경우 등의 5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인 EMI의 입장은 결제의 무결성을 보호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며 통화정책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자화폐의 발행권을 은행이나 일정한 조건을 갖춘 기타 기관만이 발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카드발행자에게는 적정 자본수준과 유동성 요건 등을 준수하도록 지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EU에서는 전자화폐의 발행기관을 전자화폐 이용자의 보호문제, 결제시스템의 안정성 유지문제 및 통화신용정책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은행법을 적용받는 금융기관으로 제한하여 비은행권 금융기관을 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반면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는 전자화폐의 도입에 따른 문제를 예상 할 수 있으나 아직은 도입초기 단계이므로 민간부문의 창의력과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자들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은행권 및 비은행권 금융기관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Prepaid Card 법률에 따라 은행 및 카드사만이 전자화폐를 발행하고 있는데 이는 이 법률은 금융기관 이외의 기관이 상품권 형태의 전자화폐를 병행하여 일반 가맹점 및 네트워크상의 쇼핑몰 등에서 물품 및 서비스제공(우리나라의 경우 이지캐쉬 및 에스오케이)에 대한 결제수단으로 사용토록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견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입장은 선급예치금을 예금으로 볼 경우 비금융기관이 선불카드를 발행하는 것은 현행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상 유사수신행위로 규제대상으로 보고 있으나 전자화폐는 금전적 환불을 목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보다는 재화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결제수단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므로 유사수신행위로 보기는 곤란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다만 전자화폐 이용을 위한 선지급금이 법상 수신행위는 아니지만 지급수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자화폐 이용 고객보호 및 불법적인 사용 방지를 위해 규제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 소비자보호 및 프라이버시 문제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자화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급결제과정에서 제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설정하고 소비자가 그 서비스내용이나 거래규칙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서비스제공자는 알기 쉬운 인터페이스나 매뉴얼의 작성 등 소비자가 이용하기 쉬운 환경을 준비하고, 소비자에게 문제발생시의 처리방법이나 위험부담, 개인정보의 취급 등 거래규칙을 충분히 설명하여야 할 것이다.

결제단계에서 발행자, 지급자의 파산 등과 같이 지급불능이 발생할 경우, 자금결제 및 금융시스템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여 이용자 및 참가기관의 결제위험 분배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전자화폐는 소비자보호와 프라이버시보호의 정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소액결제에 맞게 하기 위하여 전자화폐 사용에 대한 소비자보호 문제를 어느 정도 제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측면이 있다. 한편 네트워크상의 정보와 누출 및 변경에 대하여 형법이외의 발행자의 위치와 내부적 관리체제에 대한 규제와 책임분담에 대하여 규정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경우는 전자카드도 현금이나 직불카드와 같이 은행 계정에서 동 가치를 이전하는 예금게정 접근 도구이기 때문에 일반예금의 경우와 같이 금융기관의 거래내역 통지, 거래당사자 간의 권리, 의무 등을 명시한 Regulation E15)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견해와 또 다른 한편에서는 소비자가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계좌에서 예금을 인출한 이후부터는 현금보유 시와 동일한 위험에 직면하기 때문에 인출 순간부터 소비자에 대한 은행의 책임은 소멸한다고 보고 Regulation E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은행예금보험제도와 관련해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는 전자카드상의 가치잔액을 예금보험제도와 관련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전자카드상의 가치잔액을 예금보험대상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은행의 예금보험은 은행의 지급불능사태 발생시 예금주 보호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전자카드에 보관되어 있는 일정가치를 예금보험의 대상으로 포함시킬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전자화폐에 대해서도 현금과 같이 법정통화에 성격을 부과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고 하겠다.


   3) 전자화폐의 안전성 확보의 문제

위조 행위는 재화를 부정한 방법을 통해 취득하기 위해 행해지는데, 이는 전자화폐발행기관이나 기타 취급자들이 진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전자화폐의 전자적 표시를 부정한 방법으로 만들거나, 다른 가입자와 장치나 데이터를 훔치는 행위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얻어진 전자화폐를 이용하여 현금과 교환하거나 물품구입에 사용하는 경우 전자화폐 발행기관이나 가입자가 금전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또한 전자지불시스템에 대한 침범(attack)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서 뿐 아니라 특정 시스템을 혼란시키기 위해 행해질 수 있다. 특히 카드형 전자화폐의 경우 위조나 변조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위조나 변조된 전자화폐 또는 위법으로 취득한 전자화폐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적인 제도의 마련이 요구되어 질 것이다. 또한 전자화폐를 분실 또는 도난 당했을 경우 그 손실부담문제에 대하여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전자화폐의 안전성은 이의 사용 확대에 커다란 장해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대책은 물론 장기적인 대책 또한 요구되어질 것이다.


   4) 기술표준의 문제

일반소비자의 전자화폐의 사용은 신용에 기초하고, 기술적인 안정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다고 볼 때, 전자화폐는 카드간 가치 이전 제한, 각 단계별 거래인증, 카드한도 제한, 비밀번호 관리 등 여러 가지 단계의 전자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이므로 이들의 기술표준을 설정하고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5) 전자화폐의 국제거래 결제문제

아직까지 원화표시 전자화폐를 외국에서 사용하려는 경향이나, 아니면 외국환표시 전자화폐를 국내에서 사용하려는 경향이 호환성 문제 때문에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차후 호환성의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경우, 외환결제시 환율문제, 관할권 문제, 자금세탁, 납세자의 의도적인 조세회피에 대한 행위 등에 따른 법적문제 등이 발생할 것이다.


Ⅳ. 전자화폐의 적절한 운용을 위한 대책


  1. 문제점해결을 위한 접근 방안의 분류


미국 재무성의 전자화폐 보고서에는 “20세기에 탄생한 전자화폐는 향후 그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나 문제는 얼마나 빨리 실제 화폐를 대체할 정도로 성능이 개선되며 얼마나 빨리 사용자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자화폐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오프라인 결제가 이루어지던 체계에 상당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전자화폐는 기존 중앙은행이 독점 발행하는 법정통화를 대신하여 다양한 발행주체에 의하여 전자통신망을 통하여 결제가 이루어짐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된다. 또한 기존의 통화와 관련된 통계가 통계로서의 신뢰성을 상실함으로써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에 상당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정책적으로 통화의 안정성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결제단계에서 발행자, 지급자의 파산 등과 같이 지급불능이 빈번히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자금결제 및 금융시스템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여 이용자 및 참가기관의 결제위험 분배 등에 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자화폐는 전자통신망이라는 특수한 루트를 통한 결제가 이루어짐으로 전자통신망을 통한 결제시스템에 대한 안정성과 보안성이 내부적으로 선결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전자화폐의 시스템사의 문제점들을 전자결제시스템 외부적인 대응방안과 기술적인 내부적 대응방안으로 나누어 그 대응방안을 살펴 볼 것이다.


  2. 전자결제시스템 대응방안


   1). 발행기관의 선정과 규제

전자화폐는 발행자의 부채일 뿐만 아니라 결제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객자산이므로 예금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싱가폴 등에서는 전자화폐를 예금과 유사한 상품으로 간주하고, 발행기관을 은행으로 제한하여 중앙은행 또는 감독당국의 규제감독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전자화폐의 도입 초기단계에서는 진입 및 이용 등에 관해 규제할 경우 전자화폐 관련기술의 발전을 저해하고 자율적인 시장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등의 경우 전자화폐에 의한 피해가 우려할 수준이 아닐 뿐만 아니라 기술발전을 위한 민간부문의 창의력을 유도할 목적으로 발행기관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곳도 있다.

발행기관 선정에 관한 규제는 전자화폐의 가장 기본적인 규제사항이다. 전자화폐 발행자격을 은행 등을 금융기관으로 제한 할 것인지, 아니면 무제한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전자화폐 발행기관 선정 문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하여야 한다.

발행기관의 선정문제에 있어 우선 발행기관이 발행한 전자화폐에 대한 인출 요구에 즉시 응할 수 있는 지불능력과 유동성이 확보되어야 이용자의 신뢰감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자화폐는 발행기관과 이용자뿐만 아니라 제3자 및 금융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결제시스템을 구비하여야 할 것이며 내부적으로 원활한 운영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전자화폐의 발행기관 선정문제는 장단기적인 비용편인 분석이 요구된다. 비록 단기적으로 전자화폐에 대한 기술개발이나 서비스 경쟁을 위하여 비 금융기관의 전자화폐 발행을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금융제도의 안정과 소비자보호 등의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금융감독기관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발행의 주체에 따라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자화폐의 도입 초기에는 일정기간 당국의 규제와 감독을 수반한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정기간 중앙은행이나 은행을 중심으로 발행기관을 제한하는 보수적 자세를 견제하되 이를 통한데이터의 축적과 다양한 실증분석을 거친 후에 점진적으로 비 금융기관까지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이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와 소비자의 선택범위, 그리고 소비자 보호 및 혁신 가능성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규제의 최소화를 통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는 점도 간과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2) 통화정책의 유효성 확보

전자화폐의 유통은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과 정책파급경로에 대한 상당한 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통화신용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통화유량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즉 전자화폐를 비롯한 전자결제시스템은 통화량 조절경로의 시차를 줄이는 대신 변동성은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차의 변동성과 금융시장참여자들의 형태 변화, 금리와 통화량간의 상호작용들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여 통화조절정책의 신뢰성과 유효성을 제고하여야 할 것이다.

개별적인 화폐의 발행은 화폐의 안정성을 저하할 수 있다. 화폐의 안정성은 화폐가 어떻게 지탱되느냐에 달려 있는데, 발행자가 화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부화폐나 정부 채권 등의 유동적인 자산을 보유하지 못하고 발행자의 이윤 극대화를 위하여 화폐공급을 증가시킨다면 이는 화폐의 안정성을 저하시킬 것이다. 또한 전자화폐가 광범위하게 보급 확산될 경우 기존 통화관련 통계가 통계로서의 신뢰성이나 정보변수로서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에 관련된 통계지표의 개선 보완, 전자화폐 관련 통계의 수집방법, 금융지상 정보 활용을 위한 제도의 개선정비 등에 관해 보다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즉 전자화폐의 사용 증가에 따라 현금의 수요가 줄어들고 은행의 지불준비금이 증가함에 따라 통화승수가 증가할 것이다. 이에 따라 통화승수의 증가는 통화량의 증가를 가져와 정부는 본원통화의 공급규모를 줄임으로써 통화의 시뇨리지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자화폐 잔액은 그 수준이 미미한 관계로 통화지표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후 사용증가에 따른 통화승수의 변화가 초래될 경우 한국은행은 이를 통화지표에 수용하여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에서는 전자화폐의 발행이 통화정책에 미칠 정도로 확대될 경우를 대비해 지준부과 등 통화정책상의 규제를 준비중에 있다. 전자화폐의 사용증가가 통화승수의 상승을 가져오는 경우, 통화량의 증대를 가져와 통화당국은 전자화폐를 고려한 통화지표에 의한 본원통화의 공급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16)

중앙은행이 본원통화 공급규모를 줄여나갈 경우 통화당국의 시뇨리지는 감소한다. 전자화폐의 현금 또는 예금의 대체는 통화지표의 불안정과 통화수요함수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통화당국은 전자화폐 관련 예금도 일반예금과 같이 통화지표에 포함시켜야 된다.

전자화폐는 그 특성상 전자적 교환이 일정기간 중 지급결제를 수행하는 유량으로 나타나므로 저량으로서의 전통적 통화량에 유량측면의 전자화폐를 합계하는 통화지표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1994년 유럽통합 결제시스템 실무 작업반은 전자화폐에 관한 보고서에서 전자화폐에 이용되는 새로운 화폐를 협의의 통화량에 포함시켜야 하며, 전자화폐가 포함된 통화량에 의해 유통속도도 새롭게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통화당국이 안정적인 성장유도 및 인플레이션 억제 등과 같은 정책과 함께 총 통화공급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이용자의 완전한 권리는 보장받지 못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려면 전자화폐 총 발행액을 중앙은행에 보고하도록 하는 감시시스템 도입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전자결제시대에는 통화량의 변동성이 증대되고 유통속도의 불안정성이 증대하므로 이자율조정정책이 통화량 조절정책보다 유효할 것이다.


   3) 전자화폐 발행 예치금 확보

전자화폐는 현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안전성을 지녀야 한다. 전자화폐에 대한 안정성이 보장될 때 비로소 이용자는 이를 신뢰를 바탕으로 사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발행기관이 항상 전자적 화폐가치의 현금태환 요구나 카드사용잔액의 현금태환요구에 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화폐의 발행 예치금의 일정비율을 공탁금 또는 보증금으로 확보, 감독하고 규제하는 법률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비은행이 전자화폐를 발행할 경우, 비은행의 자산관리에 대한 규정이 없고, 또한 금융감독기관이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규정 제정의 필요성은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17)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전자화폐 발행자 선택 문제와 연결하여 해결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4) 표준약관의 도입

전자화폐사업이 소비자들로부터 미리 돈을 받고 전자화폐를 발급하는 금융기관적 특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설립요건이나 심사 등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근거법규나 감독기관도 명확하지는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자화폐사업 관련 법규 및 제도의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하겠다. 또한 사업자의 도산시 전자화폐 잔액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고, 사업자와 이용자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하는 약관은 현재 각 사업자마다 임의로 규정하여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라 당국의 약관 실태 점검 및 표준약관 재정이 필요하다.


   5) 전자화폐의 예금보험 적용가능성

전자화폐는 이미 개발되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를 가진 전자화폐가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될 전망이다. 따라서 전자화폐 이용에 있어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예금보험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해 보는 것은 시기적절하다 하겠다. 예금보험 한도를 얼마로 할 것인가, 여러 종류와 특성을 지닌 전자화폐 중 어떤 것을 예금보험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 보다 근본적으로 전자화폐의 가치잔액을 예금으로 인정하여 보호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다. 물론 전자화폐의 종류 및 성격에 따라 그리고 해당 약관과 법률 및 국제적 협약에 따라 탄력적으로 예금보호 여부를 결정하고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IT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새로운 지불수단의 등장을 감안하면 전자화폐 예금보호 여부에 좀 더 신중한 논의와 지속적인 준비 과정이 요구된다 하겠다.

전자화폐의 지급은 현금의 지급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 보호도 현금이용과 같은 범위 내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예금자 보호법”의 보험대상 금융기관이 발행한 전자화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예금과 동일시하여 파산시 예금 보험공사가 미상환 잔액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보험대상이 아닌 비은행이 발행한 전자화폐에 대해서는보험가입 유도 및 보험가입을 의무화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관할 당국은 발행기관의 자금력, 시용 정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자화폐를 예금보험의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6) 전자화폐의 세제혜택

2002년 2월 현재, 신용․직불카드의 사용금액은 일정 부분 세금(소득세)가면 대상금액이다. 이 경우 전자화폐의 이용금액도 이에 합산하여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이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18)

현재 정부에서는 전자화폐, 휴대폰 결제 등 세원(稅源)이 노출되는 결제기능은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결제수단으로 점차 활성화하고 있는 휴대폰결제나 사용자별로 사용금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선불카드(전자화폐) 등을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지금까지 휴대폰 결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선불카드의 경우 사용금액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들 결제수단을 세제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었지만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세원노출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차별하지 않고 세제혜택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와 함께 현재 연간 급여의 10%를 초과해 사용한 신용카드, 직불카드 이용금액의 20%를 500만원한도에서 소득공제 해주는 조치를 2005년 11월말까지 3년간 더 연장하고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율도 30%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3. 기술적 대응방안


전자지불시스템에서는 전자화폐 및 정보가 IC카드, PC등에 저장되고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받기 때문에 위조와 도난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전자화폐의 시스템은 사설 네트워크에서의 보안문제보다 훨씬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전자화폐시스템을 설계하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전자화폐에 대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건전한 금융시스템 정립을 위하여 전자화폐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술적인 보안대책도 중요한 사안으로 다뤄져야 할 것이다.19)

시스템의 보안과 관계되는 위험요소는 크게 전자데이터의 위조 및 손상, 제3자에 의한 데이터 도난, 전송 중 데이터 분실 및 도난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때 이러한 위험요소를 해결하는 방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의한 기술적인 대책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1) 소프트웨어에 의한 기술적 대책

소프트웨어를 통한 기술적 해결책은 암호화(encryption)와 개인신원인증(identity authentication)의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암호화 방법은 암호해독, 위조, 변조, 훼손 등이 어렵다는 점에서 시스템 보안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효과적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여 전자화폐를 거래하면 범죄의 가능성을 매우 줄일 수 있다. 데이터 암호화는 전송될 평문(plain text)에 대한 암호화를 위한 키(key)와 암호화된 정보를 원래 평문으로 변환하기 위한 암호 해독용 키가 필요하다. 테이터 암호화 방식에는 사설키(private key)방식과 공용키(public key)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사설키 암호화 방식은 암호화와 암호해독시 동일한 키를사용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전송자는 암호화 문서를 교환하기 위하여 데이터 수취자에게 두 사람에게만 알려진 비밀키를 전송한다. 사설키암호화 방식은 암호화된 문서를 역으로 암호해독을 하게 되므로 처리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으나 각 사용자간에 개별적인 키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다른 불편한 점은 암호키를 비밀리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공용키 방식은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공용키 방식은 암호키가 공개되어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 전송자는 네트워크를 통해 제3자에 의해 관리되는 리스트에서 수취인의 공용키를 받아 데이터를 암호화 시킨 후 전송하게 된다. 데이터 수취인은 전송자와 수취인만이 알고 있는 비밀키를 이용하여 암호화된 문서를 평문으로 바꾸게 된다. 공용키 방식은 암호화와 암호 해독시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하므로 이 방식을 이용하려면 처리속도가 빠른 하드웨어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또 다른 고려 사항은 인증(authentication)문제이다. 인터넷과 기타 개방형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통신을 하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에서는 전자 데이터를 교환하므로 전송자나 수취인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신뢰할 만한 데이터나 전자현금을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과 데이터에 대한 인증을 하기 위한 기술이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들을 막는 유용한 해결대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용키 암호화 방식에 의한 전자서명(electronic signature)이 전형적인 예이다. 이 시스템은 전자문서가 책임 있는 관계자로부터 정당하게 사인이 되었는가를 전자적으로 입증하는 데 사용된다.

소프트웨어에 의한 기술적 방법과 함께 하드웨어적으로도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 스마트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손상방지 장치의 경우 불법적으로 데이터를 해독하려 하면 스마트카드내의 데이터를 삭제시킨다. 이러한 특성은 전자데이터의 복제와 도난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될 것이다.


   2) 하드웨어에 의한 기능적 대책

스마트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인터넷상의 보안은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개발비용이 많이 들고 보안이 유지되지 못하는 등의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려할 수 있는 대책중의 하나는 전자화폐 확산을 막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트랜잭션당 거래액의 상한을 주는 것이다. 또 다른 대책은 정기적으로 암호키와 알고리즘을 갱신하여 암호판독에 소요되는 비용을 높게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Mondex는 수취인의 코드에 대해 알고리즘을 자동적으로 갱신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접속이 되면 칩에서 자체 암호화 방법과 더 높은 단계의 암호화 방법을 통합한 카드의 암호화 방법을 통합시킨다. 이를 통하여 짧은 지연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알고리즘을 변경할 수 있다.

스마트카드나 터미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접속지점의 수를 제한하여 데이터 분실과 도난을 막을 수 있고 카드를 보험에 들거나 전자화폐를 위한 민간 보험기구를 설립함으로써 이러한 분실과 도난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을 것이다. 주기적으로 카드 및 터미널을 교체하여 고장에 의한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완전한 보안을 요구하고 있으나 저렴한 전자지불시스템 개발이라는 목표와 상충될 수도 있다.


Ⅴ. 결론



이상에서 전자화폐의 개념과 종류, 그 작동원리, 전자화폐의 도입현황을 고찰하고 그 시스템상의 문제점들을 파악한 후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전자화폐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음 다섯 가지 점을 지적해 두고자 한다.

첫째, 전자화폐의 도입과 그 활성화는 전자상거래의 결제시스템을 선진화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화폐를 비롯한 전자 지불시스템이 정착되면 소비자는 현금보관의 무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실시간 결제로 인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형태의 창출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자화폐의 카드간 가치이전 제한, 각 단계별 거래인증 등 기술상의 제약요건이 전자화폐 확산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둘째, 전자화폐를 사용함으로써 통화량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중앙은행은 화폐의 공급을 줄여야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이처럼 통화지표상에 있어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자화폐를 포함한 통화의 유동속도를 측정하고 전자화폐의 총발행액에 대한 보고와 감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전자화폐 발행기관의 선정을 엄격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전자화폐 발행기관의 결제불능으로 인하여 전자화폐의 태환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경우 금융제도의 안정성과 소비자의 보호를 저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발행기관을 선택함에 있어서 일정기간 발행기관을 제한하는 보수적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으며, 데이터의 축적과 다양한 실증분석을 거친 후에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넷째, 전자화폐의 책임관계에 대한 명확한 법률이 애매한 것이 현재의 실정이므로 소비자들은 전자화폐 발급자의 약관에 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자화폐의 표준약관에 대한 기준과 통일성을 위한 법제를 정비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전자화폐의 거래 특성상 타인에게 노출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위조와 변조, 개인 정보유출 등이 크게 우려되므로 엄격한 보안시스템을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전자화폐의 실용화가 아직 미미하고 발급기관이 산재해 있어서 본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전자화폐간 비교분석이 힘들었다. 앞으로 전자화폐의 사용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관련자료가 어느 정도 축적되면 보다 심도 깊은 연구가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 문헌 >



  <참고 논문>


1. 문종진, 「전자화폐의 영향과 대응방향」, 『경제분석』,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 1996.

2. 김은기, 「전자화폐의 법적 성질」, 『법학연구』, 인하대학교 2000. 3.

3. 이충열, 「전자화폐 도입의 활성화 과제」, 『경상논집』,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2000. 12.

4. 이충열, 「국내 스마트형 전자화폐 도입을 위한 제언 : 선진국 실험의 교훈」, 『금융연구』, 한국금융연구원, 2001. 8.

5. 김범준, 「전자상거래 지불결제를 위한 전자화폐의 역할」, 정보통신정책연구소 1999.


  <참고 문헌>


1. 윤상일, 『전자화폐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2001.

2. 주재훈, 『국내전자화폐 기술개발 현황』, 2000. 6. 29.

3. 한국은행, 『각국의 전자화폐 개발현황』, 2000.

4. 한국은행, 『전자상거래 지급결제수단 현황』, 2000.

5. 이충열, 『전자화폐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 2000.



전자화폐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BC

전자화폐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곽현숙(郭賢淑)


                                           <차례>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Ⅱ. 전자화폐의 개념과 유형

   1. 전자화폐의 개념

   2. 전자화폐의 유형

 Ⅲ. 전자화폐의 국내도입 현황 및 문제점 

   1. 전자화폐의 국내도입 현황

   2. 전자화폐의 문제점

 

Ⅳ. 전자화폐의 적절한 운용을 위한 대책

   1.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접근방안의 분류

   2. 결제시스템 대응방안

   3. 기술적 대응 방안

Ⅴ. 결 론

 



Ⅰ. 머리말



  1. 연구의 목적 


컴퓨터와 전자통신기술이 인터넷과 결합되면서 1990년대 초에 태동한 전자상거래는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였으며, 인터넷과 전자거래는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등장은 화폐 등 기존 지급수단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게 될 새로운 전자적 지급수단의 수요를 발생시켰으며, 이에 따라 제3의 화폐로 불리는 전자화폐가 등장하였다.

전자화폐의 잠재 시장규모는 2004년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인터넷 상거래 및 각종 유료 정보서비스의 지불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자화폐는 일반적으로 화폐가치를 전자부호화 하여 카드나 컴퓨터 등에 저장하였다가 물품구입이나 서비스 이용시에 사용하는 전자지급수단이다. 전자화폐의 특징으로서는 신용․직불카드와는 달리 사용할 때 신분확인이 필요 없고, 거래와 동시에 대금지불이 이루어지며, 개별거래에 대한 승인 없이 거래가 가능하고, 어느 정도 익명성이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비용보안적인 측면에서 기존 지불시스템보다 훨씬 우수하므로 향후 획기적인 사용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화폐의 도입은 네트워크상의 기술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대폭적인 확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 실정이었으나,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술적인 장해 요인을 빠르게 제거하고 있다. 또 전자화폐의 유통량이 총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현재 금융산업에 대한 전자화폐의 경제효과에 대한 논의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처럼 그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전자화폐에 관해 국내의 도입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전자화폐의 개념을 정리하고 그 종류와 작동원리, 도입현황,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전자화폐 활성화를 위하여 타개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를 고찰 하고자 한다.

전자화폐의 개념, 종류, 작동원리, 도입현황은 통계자료와 문헌자료에 주로 의거하였다. 아직은 전자화폐의 도입이 시험단계이므로 데이터의 축적이 미미하여 계량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전자화폐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계량적인 분석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의 구성은 전자화폐의 개념과 그 종류, 종류별 전자화폐의 예를 통해 그 작동원리를 살펴 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도입 시험되고 있는 전자화폐의 현황을 IC카드와 네트워크형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제시할 것이다. 또 도출된 전자화폐 도입상의 문제점들을 전자결제시스템 외부적인 대응방안과 기술적인 내부적 대응방안으로 나누어 그 활성화 방안을 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분석결과를 요약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Ⅱ. 전자화폐의 개념과 유형


  1. 전자화폐의 개념


전자화폐는 Cyber Cash, Electronic Money, Virtual Currency 등으로 불리우며 일반적으로 은행 기타 전자화폐 발행자가 카드 또는 컴퓨터시스템을 통하여 일정 화폐가치를 전자기호로 저장하고 그 지급을 보장하는 것으로 정보통신회선을 통하여 자금결제가 이루어지는 화폐이다.1) 

그러나 전자화폐의 개념에 대한 정의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2) 학계에서조차 전자화폐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전자상거래 및 전자금융의 발달로 그 개념이 매우 포괄적으로 쓰여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전자화폐에 대한 개념은 저자의 관점이나 언급되는 문맥에 따라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전자화폐의 개념을 기술적 측면과 졍제적 측면, 법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전자화폐란 기존의 실물화폐가 운송이나 우송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반면 IC칩이 내장된 카드나 통신망과 연결된 개인용 컴퓨터 등에 일정한 화폐가치를 전자적 기호로 저장하고, 지급을 보장함으로써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정의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전자화폐란 소비자가 금융기관 또는 비 금융기관에 일정한 화폐를 미리 지급하고, 그에 상응하는 화폐가치를 디지털 신호형식으로 받은 것으로 현금과 유사한 융통성, 범용성, 양도 가능성 등을 가지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현금보다는 우수한 가치 분할성 등의 다양한 경제적 특성을 지니는 화폐로 정의된다.

법률적인 측면에서 전자화폐는 발행방식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용어 정의를 내리고 있는 법률은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자화폐에 대한 정의를 다른 법률로서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외국환거래법”을 들 수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중 일부 규정(선불카드)이 간접적으로 카드형 전자화폐의 업무를 신용카드업의 부대업무 일종으로 취급하고 있는 실정이다.“외국환거래법”에서는 직접적으로 전자화폐의 법적 정의를 내리고 있지는 않으나 전자화폐의 내용이 되는 사항을 지급수단의 하나로 인정하고 있다.3) 여기에서 증표란 IC chip카드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플라스틱카드는 자기테잎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카드이고, 그 밖의 물건이란 분명하지는 않지만 컴퓨터와 같은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의 기록장치 등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IC카드형 전자화폐와 네트워크형 전자화폐 나아가 자기테이프카드형 전자화폐의 경우를 모두 포함하여 지급수단의 하나로서 인정함으로써 전자화폐를 간접적으로 정의하고 있다.4)

또한 법률적인 정의에 있어 법적 성질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자화폐에 관한 법적 성질을 상기의 <표 1>과 같이 구분한다.



< 표 1 >               전자화폐의 법적인 성격에 대한 견해

학설

내용

채권양도설

 현금 또는 예금을 미리 예치하고 전자화를 발행받은 이용자는 발행자에 대하여 금전채권을 취득하고, 그 금전채권을 가맹 상점에 양도함에 의하여 이용자ㅘ 가맹상점 사이의 채무가 소멸한다.

 전자화폐를 이용자 또는 가맹 상점이 발행자에 대하여 가지는 예금채권으로 간주한다.

자금이체지시설

 전자화폐는 이체지시의 수단으로 발행자로부터 이용자에게, 이용자로부터 가맹상점에게 그리고 가맹상점으로부터 발행자에게 이전함으로서 발행자와 이용자의 계좌에서 가맹 상점계좌로 예금에 대한 이체지시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발행자가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이체를 행하므로 이용자와 가맹 상점 사이에 채무가 소멸된다.

유가증권설

 전자화폐를 유가증권으로 파악하여 이용자가 가맹 상점에 전자화폐를 이전함으로써 채무를 소멸, 하지만 무엇을 유가증권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남는다.

금권설

 전자화폐를 인지와 같은 금권으로 간주하여 이용자가 가맹점에 금권을 교부함으로써 채무가 소멸된다는 설이다.

 화폐정보를 가치 그자체인 금권으로 봄으로써 전자화폐에 현금과 유사한 효력을 인정한다.

자유화폐설

 결제당사자가 전자화폐의 이전에 의해 현금교부와 동일한 법적 효과가 발생하고 채무는 확정적으로 소멸한다는 합의에 의해 성립되는 자유화폐라는 설이다.

자료 : 김은기, 「전자화폐의 법적성질」,『법학연구』, 인학대학교 2000.3


전자화폐는 전자적인 방법 즉 네트워크상에서 교환되어 지는 화폐로서 실물시장에서 사용되어지는 최소한의 화폐를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자화폐의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불시스템 즉 Digital 통신망의 요구 조건을 만족 시켜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자통신망을 통하여 결제하는 경우 그 대체되는 대상에 따라 현금대체방식, 수표대체방식, 신용카드대체방식, 계좌이체대체방식으로 구분하고 이에 현금대체방식을 협의의 전자화폐로 칭한다. 전자화폐는 기존 한국은행권가 같은 거래 매체로서의 성격, 유통에 따르는 비용과 효율성을 만족하는 경제적인 측면과 익명성 등에 관한 사회적인 측면의 요구조건과 전자통신망에서 요구하는 기술적인 요구조건 및 보안성을 만족시켜야 할 것이다.


  2. 전자화폐의 유형


전자상거래를 통해서 정보를 포함한 재화와 용역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거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거래의 이면에는 상응하는 금전적인 대가가 지불되어야 한다. 전자 통신망을 통하여 물품을 구매하고, 그 대금은 기존의 대금지급 방식을 취한다면 완전한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전자상거래의 경우에 제공받는 서비스나 재화에 상응하는 경제적가치를 전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지불시스템의 구축은 전자상거래의 중요한 하부구조주의 하나이다.

전자상거래의 역사가 짧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전자통신의 발전에 힘입어 전자상거래 및 그 지불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5) 이러한 지불시스템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IC 카드이용과 인터넷 이용의 2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으며, 결재형태로 보면 가치저장(stored alue) 혹은 전자화폐형과 엑세스(access) 혹은 지불 브로커형으로 나눌 수 있다.


   1) 엑세스(access)형 전자지불시스템

엑세tm(access)형 또는 지불브로커형 지불시스템은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한 지급지시에 의해 결제하는 것으로 수표, 신용카드, 계좌이체와 같은 기존의 지불수단은 사용이 편리하고 유통이 원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처리비용이 높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지불시스템은 기존 지불시스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와 전자기술을 이용한 지불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다. 새로운 지불시스템은 사용되는 방법에 따라 수표 대용, 신용카드 대용, 계좌이체 등의 시스템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의 상거래환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을 매개체로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대금지불을 안전하게 대행해주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거래가 이미 정착되어 있어 현재 현실성 있는 지불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2) 가치저장형(전자화폐) 지불시스템

이는 현금대용 시스템으로서 기존의 은행 네트워크 내부 및 외부의 유통가능 여부로 분류할 수 있다. 유럽에서 활발히 도입 진행중인 선불카드는 기존의 은행 네트워크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기존의 기본적인 금융구조의 특성을 가지며 전자기술과 네트워크기술을 이용하여 효율성과 보안성을 개선한 시스템이다. 이러한 가치저장형(전자화폐형) 시스템은 네트워크형과 IC 카드형이 있다. 네트워크형은 네트워크상에서 화폐의 가치를 전송하는 것으로 이에는 네덜란드이 디지캐시사의 e-cash,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개발한 Netcash 등이 있다. IC 카드형은 IC 카드(스마트카드)에 화폐가치를 저장하여 실세계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몬덱스(Mondex)가 있다.


   (1) IC 카드형 전자화폐

1990년대 초반 유럽에서 스마트카드6) 를 이용하여 소액을 결제하는 지불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러한 방법들은 가치저장카드(stored value card) 또는 전자지갑(eldctronic purse)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IC카드형 전자화폐는 스마트카드형 전자화폐로도 불리는 것으로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화폐이며, IC카드형 전자화폐는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에 전 자부호 형태로 화폐가치를 저장하는 IC칩이 내장되어 있는 화폐이다.

그 작동원리는 IC카드형 전자화폐 보유자가 물품을 구매할 때 이 IC 칩 속에 있는 화폐가치를 물품판매자에게로 이전한다. 즉 상품구매자는 현금지급 대신에 IC카드상의 자금을 판매자의 은행계정으로 직접 이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IC카드형 전자화폐가 편리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IC카드 발행기관, IC카드 보유자(혹은 사용자), IC카드 취급 상점 및 계정을 관리하는 금융기관 등이 모두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IC카드형 전자화폐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마스터카드사의 몬덱스와 비자사의 비자캐시(Visa Cash)등이 있다.


   ① Visa International 사의 Visa Cash

전 세계적인 신용카드 회사인 Visa사는 덴마크의 Danmont에 의해 개발된 기술 및 인증을 받아 자체 선불카드(VISA Cash)를 도입하였다.

1995년 10월 캘리포니아의 Visa 본사와 조지아주의 아틀란타에서 제한된 지역 내에 시범 시스템이 가동되었다가 1996년 여름 아틀란타에서 개최된 올림픽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었다. 대상 소매상의 수는 5000개였으며 카드 발행규모는 2백만장이었다.

발급된 카드는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은행에서 발급한 카드로 재입력이 가능하고 다른 하나는 자동판매기를 통해 발행되는 카드로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다

Visa 본사의 재사용가능 카드 시범사업의 경우, 가치저장액(stored value)의 상한이 100달러로 책정되었다. 아틀란타에서의 시범사업에서는 가치저장액 책정한도는 각 카드 발행은행에 일임되었다. 고객들은 카드발급은행에 새로운 구좌를 개설할 필요없이 ATM 네트워크를 통해 각 개인의 구좌로부터 일정금액을 VISA Cash 카드 내에 입력할 수 있다.

VISA Cash의 경우 스마트카드내의 데이터는 유럽에서 개발된 가치저장액카드(즉, 선불카드)내의 데이터와 동일하다. 고객들은 카드내의 기록된 금액한도 내에서 서비스/상품 구매대금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개인간의 자금이체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Mondex와 다르다. VISA Cash 시스템은 기존의 VISA 금융네트워크 하에서 자금결제가 이루어진다. 보안수준은 매우 높으나 모든 결제데이터가 Visa International 의 데이터 센터를 거치게 되므로 익명성(anonymity)은 보장되지 않는다. 자금결제는 신용카드의 결제방법과 다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불시 사용자 확인이나 인증 요구가 필요 없다. 선불카드에 의한 결제를 예탁구좌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관련된 사람에 대한 사항은 확인할 수가 없다. 모든 은행에 이체하기 위한 모든 지불처리를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용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Visa International사는 또 다른 대형 카드회사인 MasterCard International, 유럽의 MasterCard 발행사인 Europay사와 합작으로 스마트카드 적용을 위해 표준 규격EMV를 제정하였다. 1997년 기존의 자기카드를 스마트카드와 대체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 사업은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VISA Cash의 세계화를 계속 추진중이며, 이러한 목적이 실현되면, 성장속도는 급속히 빨라질 것이다. 시범사업이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시중이며, Visa사는 아시아에서 Standard Charted Bank와 Bank of China와 연합하였다. 이들은 홍콩에서 은행어음을 발행하는 은행으로 VISA Cash를 제공할 예정이다. Visa는 또한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1997년 말 뉴욕에서 MasterCard와 합작 시범을 계획하였다. Chase Manhattan Bank와 CitiBank가 이 시범 사업에 참여할 것이며 500여 개의 가맹업체와 50000여 개의 카드가 발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② Mondex International 사의 Mondex

1993년 12월 영국 상업은행인 National Westminster Bank는 Mondex라고 불리는 소액지불시스템을 발표했다. Mondex는 VISA Cash와 같이 스마트카드를 이용하는 현금대체시스템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개념적으로 뚜렷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Mondex 시스템은 각 국가 화폐단위로 전자화폐를 발행하는 발행기관이 있다. 이 발행기관은 Mondex시스템의 발행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Mondex 취급은행에게 현금 교환시 동일한 전자적 Mondex 금액을 발행한다. 카드소유자는 은행의 ATM이나 Mondex 전화를 이용하여 본인의 카드에 Mondex 금액을 저장한다. 고객은 카드 내의 전자현금을 이용하여 상품구매에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Wallet를 이용하여 개인간에 전자현금 이체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은행에서 전자적으로 일정 금액을 인출하게 되면 자금결제에 관여한 사람 외에 아무도 자금유통 내역을 알 수 없다. 또한 Mondex 시스템에 연결된 전화를 이용하여 전자금액(electronic value)을 인출하고, 예금하고, 다른 지역 사람에게 전화망을 통해 원격송금을 할 수 있다. 또한 PC에 판독/출력기능을 추가하면 인터넷을 통해 돈을 송금할 수 있다. 이와 같이 Mondex의 목적은 전자적 도구를 이용하여 완전한 현금대체를 하는 것이다. 다른 가치저장카드(stored value card)에서는 카드내의 데이터는 단순히 선불금액에 대한 사용내역만을 담고 있다. 카드내의 Mondex 금액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수 있는 전자현금이므로 타 지역에 현금을 송금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Wallet이나 전화를 이용하여 Mondex 금액을 지급하고자 할 때 기존의 은행 네트워크와 같은 비싼 시스템을 경유할 필요가 없어 자금이체에 따른 운용비용이 저렴하다. 그러나 기반구조에 대한 초기 투자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한 터미널과 도구가 필요하다. 이처럼 몬덱스 카드에 내장된 마이크로칩은 기존의 마그네틱띠와 비교하여 안정성, 기억용량, 응용기능 등이 획기적으로 증대되었고 신분증, 의료기록, 등 개인이 필요한 신상기록, 카드회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나 포인트누적 프로그램 등을 거래와 동시에 기록할 수 있어 모든 데이터 관리가 쉬워질 수 있다.

현재 몬덱스 인터내셔널사이라는 조직이 전자화폐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몬덱스 인터내셔널사는 96년 7월 AT&A, 체이스맨허턴은행 등 전세계 19개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설립했으며 97년 2월 마스터카드인터내셔널이 지분 51%를 인수해 사실상 전자화폐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1996년 7월 Wells Frago Bank, 홍콩의 Hongkong & Shanghia Banking Corp, 영국의 NatWest Bank 와 Midland Bank,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주요 은행, AT&T의 금융서비스 자회사등의 세계적인 주요 금융기관에 의해 Mondex International이 설립되었다. 1996년 11월 MasterCard사가 Mondex에 참여하여 이 지불시스템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몬덱스캐나다가 인구 10만의 구엘프시를 대상으로 캐나다의 주요 은행인 로열뱅크, CIBC은행등과 공동으로 몬덱스카드의 발급에 들어갔다. 현재 구엘프시에 있는 상가의 90%에 해당하는 5백70여 점포에 카드터미널을 공급했으며 올해 중에 전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체이스맨허턴은행이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맨허턴에서 시험프로젝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상용발급에 들어간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 한국에서는 국민은행을 통하여 몬덱스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었고 충전은 인터넷 충전, 은행창구, 은행ATM기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제공되고 환불은 발급은행이나 카드사, 개인 컴퓨터에서 연결된 계좌로 재입금되는 Flow를 가지고 있다.


   (2) 네트워크형 지불시스템

인터넷은 연구소에서 사용하기 위한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시작되었으나 전자상거래(EC)나 전자쇼핑몰과 같은 상업적 결제 시스템의 기본적인 기반구조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IC카드 방식의 지불시스템이 현금대용인 반면, 자금이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는 PC통신이나 인터넷 등 컴퓨터 통신망에서 사용되는 전자화폐이다. 이때 전자화폐 사용자는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거래은행에서 자금을 인출하고, 물품 구매 시 컴퓨터파일 형태로 구매대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는 전자상거래에 주로 사용된다.

네트워크형 전자화폐의 대표적 예로는 미국 E-캐시서비스 사의 E-캐시(E-Cash), 미국 사이버캐시(CyberCash)사의 사이버캐시(CyberCash)등으로 네트워크상에서만 작동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네트워크형 전자화폐의 운영체계는 물품구매자, 물품 판매자, 전자화폐 발행기관 및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형 전자화폐의 작동원리는 첫째, 네트워크형 전자화폐 프로그램 설치, 둘째, 전자화폐 구매, 셋째, 전자상거래를 통한 물품구매와 구매자금지급 등의 3단계로 구성된다.7)


   ① CyberCash사의 CyberCoin

1994년 설립된 CyberCash사는 인터넷기반 지불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Credit Card Service, CyberCheck과 CyberCoin등으로 각각 신용카드대용, 수표대용, 현금대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yberCash사는 1995년 4월 Credit Card Service를 제공하였으며, 1996년 9월 CyberCoin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고객들은 CyberCash 구좌라고 불리는 더미(dummy)구좌를 개설하고 각자의 예금구좌로부터 CyberCoin을 발급받게 된다. CyberCoin은 VISA Cash와 같이 선불단위(unit of prepayment)의 특성을 가진다. 고객은 CyberCoin을 사용하기 위해 PC에 CyberCash Consumer Wallet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상품/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판매상 PC에 설치된 CyberCash Merchant Cash Register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에 인터넷을 통해 CyberCoin을 전송한다. 실질적인 자금이체는 CyberCoin을 전송하고 난 후 고객의 은행 구좌로부터 판매상의 은행구좌로 기존 은행네트워크, ACH를 통한 자금이체가 끝나면 거래가 완료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은행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특정 은행에 새로운 구좌를 개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DigiCash와 다른 점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 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액은 1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대부분의 자금결제액은 1달러 정도이다. 현재 자금결제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일일단위 자금이체를 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 시스템은 25센트 정도의 소액 지불도 처리할 수 있다.

CyberCash사는 전자지불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대상으로 Credit Card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1997년 봄, 전자수표시스템인 CyberCheck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② DigiCash사의 e-cash

DigiCash사는 1989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회사로서 스마트카드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94년 DigiCash사는 인터넷상에서 사용 가능한 현금대용시스템인 e-cash를 발표하였으며, 그 해 10월 미국의 서부해안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다. e-cash는 그 자체가 선불단위가 아닌 전자금액이라는 점에서 CyberCoin과는 차이가 있다. e-cash는 기존의 은행 네트워크 외부로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Mondex와 비슷하다. 1995년 12월, Mark Twain Bancshares사는 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90여개의 점포와 1000여명의 고객에 대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최근 독일의 Deutsche Bank는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시스템에서 전자금액은 실질적으로 스마트카드에 내장되지 않고 인터넷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시스템의 현금단위는 Cyberdollar이며 Mark Twain Bancshares사의 경우는 이 전자금액이 미국달러와 연계되어 있다. 각 개인간의 자금이체도 가능하다. DigiCash를 개발한 D. Chaum 박사가 주장한 바와 같이 익명성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그러나, Mondex와 비교했을 때 e-cash는 발행 단위당 금액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금이체상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전자금액의 재사용을 막기 위하여 e-cash의 각 금액들은 고유의 번호가 부여되어, 전자금액이 은행에 입금되었을 때 고유번호를 검사하게 된다. 이 때 이 고유번호에 해당되는 전자금액이 사용되지 않았을 경우 은행에서 이 전자 금액을 인수하게 된다. 즉, 동일한 고유번호에 해당되는 전자금액이 사용되었을 때 승인을 거부하게 된다.



비자, 모바일 결제용 표준기술 발표 BC

비자인터내셔널이 이동전화로 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용 표준기술규격을 발표했다.

비자코리아는 26일 미국 본사인 비자인터내셜이 칩카드 기반 모바일결제 무선인터페이스로 고주파(RF) 대역을 지원하는 ‘비접촉식 VSDC’ 기술규격 초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본지 7월 31일자 1면 참조

이번에 공개된 비자의 비접촉식 VSDC는 휴대폰에 내장된 칩카드와 신용카드 단말기간 결제정보 송수신의 경우 RF 방식을 따르되, 승인·결제·정산 등 제반 처리절차는 차세대스마트카드기반금융서비스(EMV) 규격을 준수하고 있다. EMV는 비자·마스타·유로페이 등이 합의한 스마트카드 환경의 신용·직불카드 거래 표준규격으로 비자인터내셔널은 VSDC, 마스타카드는 M칩 등으로 각각 명명하고 있다.

비자인터내셔널의 VSDC 규격은 RF방식 스마트카드 표준인 ISO-14443A·B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 단말기에 RF 송수신모듈만 장착하면 된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그동안 보급된 교통카드 인프라가 대부분 ISO 표준을 따르지 않는 ‘마이페어’ 규격인데다 현재 상용화된 RF 모바일결제 기술도 EMV는 준수하지 못해 앞으로 기술적인 보완이 요구된다.

비자코리아 정도영 이사는 “적외선(IR)·RF 모바일결제 인터페이스 기술과 관련, 국내 업계와 지속적인 기술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국내 시장의 기술성숙도가 두드러진 만큼 세계 표준화 추세와도 쉽게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마스타카드는 지난해 RF 기반의 EMV 거래를 제공하는 ‘비접촉식 M칩’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적외선통신기구(IrDA)가 마그네틱 카드 기반의 IR결제 표준규격 ‘IrFM’을 제정한 데 이어, 비자인터내셔널과 SK텔레콤 등이 오는 10월을 목표로 EMV(칩카드)를 수용하는 모바일결제 표준기술을 마련중이다. 이에 따라 휴대폰 모바일결제 인터페이스 기술은 IR와 RF 양대축으로 향후 국제표준화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긁는다'는 옛말 … 스치는 카드 잇따라 BC

비접촉식 신용카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비접촉식 카드는 집적회로(IC) 칩을 내장함으로써 긁을 필요없이 살짝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된다.

 

마스타카드는 최근 삼성카드와 함께 비접촉식 마스타카드 '패이패스(PayPass)' 서비스를 시작했다. 휴대전화에 패이패스 칩을 부착한 휴대전화형 신용카드다. 현재는 일부 시범 매장에서만 쓸 수 있지만 다음달 15일부터는 이마트 전 지점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비자코리아도 이달 초부터 할인점 홈플러스 전국 62개 매장에서 비접촉식 신용카드인 '비자웨이브(Visa-wave)' 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용카드형과 휴대전화형 두 가지 모두 쓸 수 있다. 27일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용산점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말까지는 편의점과 백화점.할인점.영화관 등 1만 개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왜 비접촉식인가=마스타카드가 최근 전국 6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카드의 장점을 물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복수 응답)의 76%가 "결제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다"고 답했다.

또 67%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지 않고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점원에게 카드를 건네주지 않아도 돼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대답이 36%, 위.변조 또는 부정거래를 막을 수 있다는 응답도 18%였다. IC카드는 기존 마그네틱선 카드보다 복제하기 어렵다.

◆리더기 보급이 필수=비접촉식 카드가 일반화되려면 이를 읽을 수 있는 전용 카드 리더기 보급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비용이 많이 드는 비접촉식 카드 리더기를 설치할 기관을 찾지 못해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해 마스타카드 측은 "올 여름까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접촉식 카드를 읽을 수 있는 단말기 20만 대를 설치할 것"이라며 "조만간 서울시 교통카드 등 다른 곳에서도 패이패스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코리아 장성빈 이사는 "2010년이 되면 전국 카드 가맹점 두 곳 중 한 곳에서는 비접촉식 카드를 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6-03-30 19:05]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자기띠(MS : Magnetic Stripe)란 BC

자기띠(MS : Magnetic Stripe)란

회원정보·결제계좌 담긴 정보집적체

신용카드 뒷면에는 회원의 카드 번호·성명·서비스 번호·유효 기간·보안코드 등 각종 정보를 기록한 자기 테이프(MS)가 띠 모양으로 접착돼 있다.

MS정보는 A·B·C 3개 트랙으로 나뉜다. A·B 트랙은 신용카드번호와 영문명, 서비스번호, 유효기간 등이 기록되며 C트랙은 주민등록번호와 결제계좌번호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A·B 트랙 정보만 있으면 카드거래의 승인이 가능하고 C트랙 정보가 있으면 현금서비스도 가능하다.

각 가맹점에 설치된 카드 조회 단말기는 카드 뒷면의 MS에 기록된 정보만을 읽고 매출을 승인해 준다.

결과적으로 카드 실물상의 카드 회원이 아닌 MS에 기록된 카드 회원 앞으로 대금이 청구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다. 가맹점이 일일이 대조 확인하지 않는 한 가맹점 매출 단계에서 카드 위조를 적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위·변조를 막기 위해 국내 카드업계는 2008년까지 MS식 카드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IC카드로 전환키로 했다.

 

2005년말까지 전체 카드의 25%, 2006년말에는 45%, 2007년말에는 70%, 2008년까지는 모든 카드를 IC칩카드로 전환키로 했지만 지난해까지 IC카드로의 전환은 19%에 불과해 당초 목표인 25%에 못 미치고 있다.


신용카드조회기 광고 사례 BC



 


 

한국정보통신..`우리 없으면 신용카드 BC

`이 회사는 뭘 하는 곳이지`

일반인들에게 한국정보통신은 무척 낯설은 이름이다.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 이름만으로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짐작하기도 어려워서다.

그러나 이 회사만큼 국민들의 소비 생활에 깊숙히 들어와있는 기업도 흔치 않다.

만약 한국정보통신이라는 회사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아마 지갑 디자인이 구(舊)식으로 모두 바뀔 것이다. 지갑 속에 각종 카드가 들어가는 공간이 거의 사라지고 현금을 넣는 부분이 더 넓어진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카드 조회 서비스가 없으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각종 포인트카드 등 대부분의 카드들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 신용카드 조회서비스 1위..안정된 수익구조 강점

여러 상점이나 음식점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모두들 지갑에 현금을 두둑하게 넣고 다녀야 할 것이다. 각종 제휴카드나 포인트카드를 통해 음식점이나 극장에서 할인을 받는 재미도 사라질 것이고, 신용카드는 오로지 현금서비스를 받는 기능으로만 쓸 수 있다.

이쯤되면 이 회사가 `의외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구나`짐작할 만하다.

혹시 지갑속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받은 전표를 보관하고 있다면 한 번 꺼내보자. 전표 맨 위쪽에 '이지체크'라는 상표가 적혀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정보통신의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VAN:Value Added Network)업체다. 신용카드 조회서비스는 카드 가맹점(상점)과 신용카드 회사를 통신망으로 연결해서 결제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만약 패스트푸드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1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고 해보자. 음식점에는 아래 사진과 비슷한 단말기가 있을 것이다. 음식점 주인은 고객의 신용카드를 받아 단말기로 긁어보고 정상 카드인 것을 확인한 후 1만원이라고 입력한다.

그러면 신용카드 회사는 단말기에 연결된 전화선이나 인터넷 회선을 통해 결제정보를 전달받고 결제승인번호를 보내준다. '우리가 발급한 신용카드가 맞으니 손님의 서명을 받아놓으면 나중에 1만원을 신용카드 회사에서 지급하겠다'는 의미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과 신용카드 회사를 연결해주는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와 회선을 제공하는 회사가 바로 한국정보통신이다. 신용카드 회사는 가맹점으로부터 신용카드 고객의 결제정보를 받아 전달해 준 한국정보통신에게 그 대가로 신용카드 결제 한 건당 80원가량의 수수료를 준다.

한국정보통신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음식점 주인은 고객의 카드가 어떤 회사 신용카드인지 확인한 후 그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승인번호를 받고, 카드번호가 전표의 먹지에 남게 전표에 대고 긁어서 결제 증거를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 신용카드 조회기가 보급되지 않았을 때는 이런 방식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이뤄졌다.

만약 카드 회사에서 이런 조회서비스를 한국정보통신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제공한다면 가맹점마다 BC카드용 단말기 따로 LG카드용 단말기 따로 신용카드 회사의 숫자와 똑같은 갯수의 신용카드 조회기를 들여놔야 한다.

◇ 포인트 결제·온라인 쇼핑도 지원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업체다. 신용카드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한국정보통신과 같이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전국적으로 약 10여개로 늘었다. KMPS, 나이스정보통신, 케이에스넷, 금융결제원, 스마트로 등이 이런 VAN 업체다.

한국정보통신은 조회 건수 기준으로 약 20% 가량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신용카드 전표를 5장 이상 갖고 있다면 아마 1장 정도는 한국정보통신의 서비스 브랜드인 '이지체크'라고 적힌 전표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정보통신은 이지체크라는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사진)를 만들어서 신용카드 결제를 필요로 하는 여러 상점에 팔고 전화선이나 인터넷 선을 연결해서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결제한 신용카드 전표를 상점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신용카드 회사에서 이를 수거하러 오면 카드회사별로 구별해서 한뭉치씩 보내주고, 신용카드 회사는 그것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거해서 창고에 일정기간동안 보관했어야 했다.

신용카드 고지서를 받은 고객이 이런 상점에서 신용카드를 쓴 적이 없다고 항의하면 거래 확인을 위해 고객의 서명이 남아있는 전표를 찾아서 대조해야 했기 때문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이런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전표를 디지털화하고 고객의 서명도 그림파일 형태로 저장해서 전표 수거와 보관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이지패드'라는 서비스(사진)도 선보였다.

한국정보통신의 서비스 영역은 신용카드에서 머무르지 않고 지갑 속 카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각종 회원카드나 포인트 마일리지 카드에까지 확대됐다.

각종 회원카드 역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필요한 경우 포인트를 차감해서 지불을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카드를 발급한 업체와 카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 조회 방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회원카드를 가진 고객의 포인트 정보를 전달해주고 역시 수수료를 받는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 648억원의 매출의 올렸는데 매출의 90% 이상이 이런 조회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작년부터는 국세청이 실시하는 현금영수증 사업자로도 선정되어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현금거래 정보를 국세청에 전달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는 사업도 진행중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발생하는 신용카드 거래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신용카드 거래에도 중간 다리 역할을 담당한다.

이용자가 입력한 신용카드 정보가 맞는지 카드사로 보내서 확인하고 카드사로부터 결제승인번호를 받아 해당 쇼핑몰에 제공하는 기능이다. 페이먼트게이트(PG)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런 결제정보 서비스 업체로는 한국정보통신 외에도 이니시스, KCP 등이 있다.

한국정보통신은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찾는 수단으로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은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지만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신용카드 가맹점수와 이용자수가 급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4년 중국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 수출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 시장은 연간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10여개의 업체들이 난립해 있는 상황이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최근에는 이런 구도에 심상치 않은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미국의 신용카드 정보 처리업체인 FDC가 한국정보통신과 비슷한 규모의 VAN 업체였던 KMPS를 지난해 인수한 데 이어 역시 비슷한 규모인 케이에스넷과도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국정보통신의 입장에서는 대형 경쟁자를 만난 셈이지만 FDC가 중소 VAN 업체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의 구조조정이 될 경우 제살깎기식의 수수료 경쟁이 다소 약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향후의 시장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주가는 3000원대서 지루한 횡보

단기 투자자의 입장에서 한국정보통신은 그리 매력있는 투자 대상은 아니다. 시황과 큰 연동성 없이 3000원을 기준으로 지루한 등락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인과 최대주주 물량을 제외하면 유통주식이 전체 발행주식의 15%도 되지 않는다.

외국인 지분율은 57%나 되는데 지난 2004년에 부채 상환을 위해 대규모의 외자유치를 추진했기 때문이다. DE WEY & CIE SA 라는 프랑스 업체가 25%의 지분을 가졌지만 경영권은 26%의 지분을 보유한 박헌서 회장이 갖고 있다.

60% 가까운 외국인 지분은 투자목적으로 들어온 현 경영진의 우호지분인 셈이다. 김철호 대표이사는 전문경영인이다.

최근 실적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3년만에 다시 1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최근 5년간 단 한번도 영업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는 알짜 회사다.

문제는 여러 벤처기업에 투자했다가 회수하지 못한 자금으로 인해 부채가 늘면서 이자비용과 투자손실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2004년에 42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외자유치를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이자비용을 줄이면서 작년에는 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 170억원에 34억원의 영업이익과 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한국정보통신의 100% 자회사인 한국정보통신서비스가 지분 25%를 보유한 티켓링크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중이다.

김철호 사장은 "그동안 수년간의 정체와 퇴행에서 탈피하여 다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도할 계기를 만들었다"며 "2004년 7000%가 넘던 부채비율을 100%대로 줄이는 등 과거의 시장 지배사업자의 위치를 탈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정보통신의 주가는 3000원대에서 횡보중이다. 3000원 주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1000억원선이다. 한국정보통신을 커버하는 증권사가 없어 구체적인 적정주가가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유사업체의 주가를 통해 상대비교는 가능해보인다.

비슷한 사업모델을 가진 업체
나이스(036800)정보통신 역시 신용카드 VA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보다 시장 점유율은 다소 떨어진다. 지난해 443억원의 매출과 4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나이스정보통신의 시가총액은 최근 주가 4000원을 기준으로 약 400억원이다. 

국산 금융단말기 세계시장 '호령' BC

국내 금융 단말기 업체들이 세계 금융 서비스 시장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IC카드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산 금융단말기 업체들이 EMV 등 국제표준에 부합한 제품을 무기로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일본은 물론이고 남미 등 새롭게 조망받는 시장으로까지 수백억원 규모의 수출에 성공했다.

 특히 현지 시장에서 금융결제 인프라(망)를 가진 대형 통신 서비스 업체와의 일괄 계약으로 공급물량도 점차 대형화되는 등 국내 금융IT 기술의 글로벌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전자지급솔루션 전문업체인 케이디이컴(대표 윤학범)은 이달 일본 대형 통신사업자가 추진중인 IC카드 부가가치통신망(VAN·이하 밴) 구축사업에 최대 1억달러(1000억원) 규모의 신용카드 조회기 공급에 들어간다.

 

 케이디이컴은 우선 이달 5000대 물량의 선적을 시작으로 일본 STI를 통해 내년 초까지 25만대(42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향후 다른 모델을 포함, 앞으로 3년간 총 60만대 규모의 물량 공급을 계획중이다. 이 회사는 일본 내 조회기 수요가 1000만대 규모로 추정되는만큼 향후 공급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무선 카드 단말기 업체 사이버넷(대표 이종후)은 최근 브라질 현지의 2개 대형 밴 업체와 약 2600만달러(260억원) 규모의 유무선 카드 단말기 공급계약을 하고 내달 제품 공급에 나선다.

 이들 밴사는 브라질 시장을 선점한 업체들로 현지에서 동시에 두 사업자의 공급사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사이버넷은 베네수엘라·칠레 등에 이어 남미에서 카드 사용이 가장 활발한 브라질 시장까지 확보, 수천만달러의 단말기 수요를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정보통신(대표 김철호)은 노무라종합연구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매달 500대 규모(약 50억원)의 무선 신용카드 단말기를 일본 시장에 공급중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우선 일본 프루덴셜생명보험에 3000대 정도를 납품하고, 노무라종합연구소의 고객사인 일본생명 등에서도 도입을 적극 검토중인만큼 향후 공급 확대에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비금융권 자동화기기 시장에 주력해온 노틸러스효성(대표 류필구)도 미국 대형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기(ATM) 수요에 주목, 시티은행과 뉴욕커뮤니티뱅크(NYCB)와 각각 200, 160여대의 공급계약을 하고 현재 기기 설치작업을 진행중이다. 노틸러스효성은 올해 현지 영업인력을 채용한 미국 사무소를 개설, 금융권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etnews.co.kr


분산된 이통사·카드사 포인트 한꺼번에 모아서 결제하 BC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사에서 쌓아 놓은 포인트를 모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자투리 포인트'를 모아 영화티켓을 예매하거나 피자 케이크 등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정보통신은 인터넷에서 결제할 때 각종 포인트를 모아 사용하는 '이지페이 복합결제 서비스'를 5월1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인터넷 결제를 하면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사의 할인카드 포인트와 OK캐쉬백,4개 신용카드사 포인트(BC TOP,삼성 빅보너스,LG My,현대 M) 등을 모아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영화를 보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 티켓 비용 2만8000원(7000원×4인)을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 때 4인 가족의 이통사 포인트 합계가 8000원,OK캐쉬백 점수가 1만원,신용카드 포인트가 5000원이라면 포인트 총계 2만3000원을 현금처럼 쓰고 현금 5000원만 결제하면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5월1일부터 CGV 영화 예매(cgv.co.kr)에 먼저 적용된다.

한국정보통신은 5,6월 중 서울랜드 에버랜드 스타벅스 도미노피자 파파이스 크라운베이커리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30여개 이지체크 가맹점의 사이트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매를 원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포인트의 회원번호를 있는대로 모두 입력하면 된다.

조회된 포인트를 모두 모아서 결제할 수 있다.

포인트별로 정해진 이용 한도가 적용된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지만 이동통신사 포인트는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한국정보통신은 이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이달 초순께 한국증권전산으로부터 복합결제에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사들여 가맹점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험가동 중이다.

김철호 한국정보통신 사장은 "신세대와 인터넷 주도 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이용자가 이런 방식으로 결제를 하고 싶어도 결제 시스템의 문제로 불가능했었지만 한국정보통신의 이지페이 시스템을 도입한 가맹점은 인터넷에서 이같은 복합결제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한국정보통신이 KOSCOM(한국증권전산)의 PG 사업부에서 개발하던 프로그램과 관련 시스템을 인수해 종전에 운영하던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지페이'를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하기위해서는 가맹점과 신용카드사를 연결해 주는 신용카드 조회기(이지체크)가 필요 하듯이, 그 역할을 인터넷 상에서 해주는 시스템이 바로 '이지페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포인트 카드를 전부 입력하고 결제를 하게 되면 각각의 데이터를 해당 기관의 네트웍과 동시에 연결해 포인트 승인을 받아야 하고 이를 다시 재수신하여 정산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통신에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취소 절차가 복잡하게 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서비스가 불가능했다"며 "이번 서비스가 국내 인터넷 결제 환경을 한차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신세대와 인터넷 활용주도 층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이지페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국내처음으로 신용카드 조회기 “이지체크”를 개발 보급한 업체로 지난 95년 이지페이라는 전자상거래 전용 결제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인터넷 상거래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용카드 관련 용어 EDC, DDC 의 정확한 개념 BC

신용카드 관련 용어 EDC, DDC 의 정확한 개념

DDC(Data & Draft Capture) 서비스란?

VAN(Value Added Network)社의 전산시스템에 축적된 가맹점의 신용카드거래승인 내역

을 근거로,VAN사에서 카드사로 청구데이터를 전송하고 카드사는
이를 근거로 가맹점의 지정된 결제구좌로 자동입금  시켜주는 서비스를 말하며, 확인 작

업을 위해 VAN 社의 대리점에서 매출전표를 수거하여 보관하고,
카드사의 요청이 있을 때 이를 열람시킵니다.
DDC서비스는 VAN사에서 제공하며, 현재 모든 카드가 가능합니다.

 

EDC(Electronic Data Capture) 서비스란?

신용카드 거래승인 시점에서 발생된 가맹점 실적을 근거로 카드사에서 결제대금을 자동

입금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거래확인 작업을 위해 카드사 에서 매출전표를 수거

하거나, 가맹점에서 카드사로 매출전표를 매입 또는 우편송부해 주어야 합니다.
현재 EDC 서비스는 BC, 삼성, LG 카드사 에서만 제공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카드전표를 카드사에 접수시켜야 입금이 가능하나 EDC특약이 있으면

특별하게 접수가 필요없이 승인데이터로 입금을 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참고사이트 (개념)

 http://www.yes-check.com/htm/business_023.htm

http://cardvan.net/business/van_3.html

 

 

전자결제매출이란 카드사에서 실물매출표없이 거래승인데이터만 갖고 자동으로 가맹점에 입금해주는 EDI, EDC 등의 방식을 말한다.

이 방식은 가맹점입장에서는 매출표를 카드사에 일일이 접수해야하는 번거러움 없이 거래승인후 2~3일내 해당 가맹점 계좌로 자동입금되는 편리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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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용카드 관련 용어 EDC, DDC 의 정확한 개념

 

       구  분                            EDC                                                 DDC
매출자료 생성         :  -:카드사에서 생성                              밴사가 생성, 카드사로 전송
매출표 회수주체:    :  - 카드사(은행)                                   - 밴사
가맹점 추가비용     :  -  없슴                                                  - Data Capture비용 청구
허위청구 손실부담 :  - 카드사                                              - 밴사
매출표 사후관리     :  - 카드사에서 매출표 정리,보관    - 밴사가 매출표 정리, 보관

신용카드 거래시 VAN社, VAN대리점, 가맹점 준수사항 BC

신용카드 거래승인 대행사업자 및 신용카드조회기 판매사업자, 신용카드가맹점 가입 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표시4
표시5 국세청 고시 제 2005-19 호
부가가치세법시행령 제8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신용카드 거래승인 대행사업자 및 신용카드조회기 판매사업자, 신용카드가맹점 가입
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개정·고시합니다.
2005년 6월 29일
국 세 청 장

다    음

1. 신용카드거래승인 대행 사업자 및 신용카드조회기 판매사업자

가. 신용카드회사와 거래승인대행 업무계약을 체결한 사업자는 신용카드가맹점에 공급하는 신용카드매출전표 전면 우측 상단에 다음과 같은 안내문을 기재하여 공급하여야 합니다.

가맹점명, 가맹점주소가

실제와 다른 경우 고발안내

  - ☏ (02) 2011-0777

  - 포상금 10만원 지급

나. 신용카드거래승인 대행 사업자와 신용카드조회기 판매사업자는 별표1 프린트내장형 조회기 설치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자에 대하여는 반드시 프린트내장형 카드조회기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다. 신용카드의 불법·변칙거래를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가맹점 가입 사업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가맹점 가입계약 대행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라. 신용카드 거래승인 대행사업자는 별표2 양식의『신용카드조회기 신규설치 현황표』를 작성하여 신용카드조회기 설치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말일까지 국세청에 전산매체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2. 신용카드가맹점 가입 사업자

가. 신용카드가맹점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다음의 가맹점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를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

 (2)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를 할 때마다 신용카드상의 서명과 매출전표상의 서명이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는 등 당해 신용카드가 본인에 의하여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 지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3) 신용카드가맹점은 가맹점수수료를 신용카드회원 등으로 하여금 부담하게 하여서는 아니된다.

 (4) 신용카드가맹점은 다음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이 없이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를 한 것으로 가장하여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행위

 (나)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하여 신용카드의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행위

 (다) 다른 신용카드가맹점 명의로 신용카드의 매출전표를 작성하거나 직불카드 또는 선불카드에 의한 거래를 하는 행위

 (라) 신용카드가맹점의 명의를 타인에게 대여하는 행위

나. 신용카드가맹사업자는 요금을 계산하는 곳에서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사업자등록증을 게시 또는 부착하여야 합니다.

다. 신용카드가맹점 가입사업자 중 수동조회기를 설치한 사업자는 신용카드매출전표에 신용카드가맹사업자의 사업자등록번호·상호(정식명칭 기재)·성명·사업장소재지를 사전에 인쇄하거나 고무인으로 날인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라. 신용카드가맹점으로 별표1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프린트내장형 조회기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마. 신용카드가맹점 가입사업자 중 개인·법인 과세사업자(겸업자 포함)는 별표3 양식의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금액 집계표」를 작성하여 매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예정 및 확정신고시 부가가치세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부      칙

1. 이 고시는 고시한 날로부터 시행합니다.


POS업계 현금영수증 덕에 '활황' BC

POS업계 현금영수증 덕에 '활황'

 점차 확산되고 있는 현금영수증 제도가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 수요의 ‘단비’가 되고 있다. 국세청이 현금영수증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면서 주요 유통 매장이 현금영수증 겸용 POS 단말기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기 때문. POS 시스템도 매출·재고 관리와 같은 기본 기능 이외에 현금영수증·신용 결제·예약·세무 대행과 같은 통합 단말기로 진화하고 있다. 관련 소프트웨어도 봇물을 이루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체 간 제휴도 탄력을 받으면서 국내 POS 제품 수요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통합 POS 제품 ‘봇물’=시스네트는 이르면 다음달 통합 POS 시스템 패키지를 출시한다. IBM 장비를 취급해 온 시스네트가 처음 출시하는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매출 재고 관리에서 현금 영수증까지 매장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도 크게 낮춰 현금영수증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소규모 점포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부가통신망(VAN) 사업자인 KCP와 손잡고 POS 기반으로 현금영수증을 비롯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영업 접점을 넓힌 상태다.

 도시바테크코리아도 밸로스와 손잡고 현금영수증 겸용 POS 단말기 시장에 새로 진출했다. 밸로스는 현금영수증 사업자로 POS 단말기를 통한 현금영수증의 거래승인 업무를 맡는다. 도시바테크는 현금영수증 발급 서비스가 탑재된 POS 단말기를 백화점·할인점뿐 아니라 소규모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국내 POS 1위 업체인 밸크리텍도 현금영수증을 지원하는 제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새로 정비하고 중소형 매장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도 중소형 가맹점에 적합한 초소형 웹 POS 단말기를 출시하고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공격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밖에 아스템즈·KT 비즈메카 등도 현금영수증 제도가 확대되면서 POS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을 크게 강화하는 추세다.

 ◇POS 수요 ‘청신호’=현금영수증 제도가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POS 시스템 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사실 현금영수증 제도를 시행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초기 인지도 부족과 시스템 시행 착오 등으로 시스템 수요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하지만 최근 국세청이 현금영수증 미등록 가맹점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행하는 등 제도 정착에 나서면서 단말기 문의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현금영수증 이용 건수는 1억8000만건으로 작년 전체 규모 4억5000만건의 절반에 육박한다. 국세청은 올해 현금영수증 발급 액수를 전년 대비 60% 늘어난 30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실제 POS 시스템 도입에 소극적이었던 중소형 매장 사이에서 POS 제품 도입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또 고객 요구에 따라 의무적으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매장 역시 시스템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김대봉 밸로스 사장은 “국내 POS 단말기 보급률은 일본의 20% 수준에서 지난해 현금영수증 미등록 가맹점 세무조사 등으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해 보급된 155만장 규모의 현금영수증 전용카드와 최근 시행된 현금영수증 단말기를 이용한 급여 신고제 등으로 현금영수증 기능의 POS 단말기 보급이 확대돼 5년 내 선진국 수준인 4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etnews.co.kr


카드사, 부대사업 “짭짤하네” BC

지난해 카드사들의 부대사업 매출이 10% 가량 증가하는 등 수익모델 다각화 측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회원 및 가맹점 모집, 관리 등 주업무와는 별도로 축적된 고객의 정보를 이용, 대상고객을 세분화한 후 DM(Direct Marketing) 또는 인터넷을 통해 △여행 △통신판매(쇼핑몰) △보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생활편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카드사로선 수익과 이미지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대표적인 ‘윈윈전략’으로 손꼽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작년 한해 동안 보험, 여행 등 부대사업 매출액은 총 6073억원으로, 전년의 5518억원에 비해 10%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보험이 375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여행 1606억원, 통신판매 714억원 순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으로 여행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 카드사들이 작년 한해 동안 여행에서 1606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전년의 799억원에 비해 100% 가량 신장했다.

삼성카드 홍보팀 관계자는 “통신판매나 보험사업의 매출액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감소하고 있는 반면, 여행사업은 작년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5일제 근무 확대 등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회원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와 비춰볼 때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카드사별 부대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카드가 작년 부대사업 매출액이 852억원으로, 전년의 656억원에 비해 29.9%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여행과 보험사업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부대 사업은 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고객 서비스 성격에 가깝다”며 “이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높아 이용 회원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역시 지난해 부대 사업 매출액이 181억원에서 296억원으로 110억원 가량 늘었다.

LG카드의 부대사업 영업수익은 280억원으로 전년의 232억원에 비해 48억원 가량 증가했으며, 삼성카드의 부대사업 영업수익 역시 전년에 비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카드사들은 부대사업 수익강화를 위해 최근 홈쇼핑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서비스를 다양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대업무실적>
                             (단위 : 백만원)
 연분기   보험대리   여행알선   통신판매 
 2000   155,402   74,343   114,174 
 2001   254,731   120,732   139,564 
 2002   356,004   121,013   172,533 
 2003   367,770   84,671   101,473 
 2004   405,932   79,991   65,903 
 2005   375,218   160,647   71,451 



김의석 기자

2006년 4월 17일 한국금융(www.fntimes.com)

신용카드조회기의 정의와 승인원리 BC

1.신용카드조회기의 정의-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때 신용카드사와 신용카드 사용자의 결제정보를 중간에서 전달하는 VAN사의 단말기로써 현금이나 수표를 대신하여 사용하도록하는 단말기

2.신용카드조회기의 승인원리는?!
소비자가 카드를 가맹점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신용카드의 정보가 VAN사(신용카드조회기)에서 단말 기를 통해 카드승인정보를 해당신용카드사의 HOST에 접속 내용을 전달 카드사에서 카드사용유무결정을 다시 VAN사(신용카드조회기)의 중계 내용을 단말기(가맹점에 설치)에 전송 소비자의 카드결제를 승인 유.무를 결정합니다.

3.VAN사 단말기종류(신용카드조회기) 및 전자상거래
유선 및 무선형으로 구분되며, 유.무선을 일반 신용카드조회기사에서 구매 및 임대(무상)가 가능하며 P.G는 전자상거래(인터넷)를 하는업체를 뜻한다.
단말기 밴사(VAN)사는 현재 10여개 이상의 회사가 있으며 회사는 한국신용카드결제(주)-KOCES, 한국정보통신(주), ks-net, kmps, 나이스정보통신, 한국부가통신, 금융결제원-bankpos 등등이 있다.
P.G는 인터넷상의로 물건을 값을 카드로 결제를 하고자 할때 사업자가 P.G사와 계약을 해야만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내용출처 : 단말기 밴사의 유통점의 사용설명서 일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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